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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강릉시, 외골격 슈트 로봇을 옷처럼 입고 다시 걷다!

보행장애인의 재활을 위한 웨어러블 로봇 실증사업 시작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희영 기자 | 일어서고, 걷고 계단을 오르는 일상적인 일들이 간절한 사람들을 위해 강릉시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강릉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2022년 로봇 활용 사회적 약자 편익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웨어러블 로봇을 입고 보행 훈련하는 프로그램을 8월부터 본격 가동한다.


그동안 부족한 재활 인프라로 많은 비용과 시간을 들여 수도권을 방문하여야 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보행이 어려운 척수·뇌병변 장애인 등 보행약자에게 재활 의지를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수행기관은 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며, 월~금요일까지 주 5회 훈련을 시행하고, 4주 훈련을 통해 신체 기능의 향상 정도를 측정하여 적응증 별로 재활속도가 높은 맞춤형 매뉴얼을 개발할 예정이다.


강릉시 복지정책과장은 “재활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지역의 보행장애인뿐만 아니라 영동 지역까지 확장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확대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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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중국, 새롭게 빛나는 30년 미래 함께 만든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영기 기자 | 올해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제주도와 20개 중국 교류도시가 긴밀한 교류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새롭게 빛나는 30년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5일 오후 3시 제주문예회관에서 ‘2022 제주-중국 교류도시 우호주간 개막식’을 개최했다. 제주도와 주제주중국총영사관이 공동 주최한 이날 개막식은 ‘함께 쌓는 우정, 함께하는 미래’를 주제로 제주-중국 교류도시 간 교류 기반을 다지고 경제, 외교, 문화, 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식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왕루신 주제주중국총영사를 비롯해 제주도 및 20개 중국 교류도시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지난 30년간 한국과 중국은 경제와 외교, 문화와 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괄목한 만한 발전을 이룩했다”며 “이제 양국은 함께 이룬 성장과 발전을 기반으로 새롭게 빛나는 미래 30년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주도는 한국과 중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