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2.08.05 (금)

  • 구름조금동두천 27.0℃
  • 구름많음강릉 32.6℃
  • 구름조금서울 28.7℃
  • 구름조금대전 27.9℃
  • 흐림대구 29.6℃
  • 구름조금울산 29.2℃
  • 맑음광주 28.4℃
  • 구름조금부산 28.2℃
  • 맑음고창 27.8℃
  • 구름조금제주 30.0℃
  • 구름조금강화 26.8℃
  • 구름조금보은 25.6℃
  • 구름조금금산 26.7℃
  • 맑음강진군 26.8℃
  • 구름조금경주시 28.6℃
  • 구름조금거제 27.1℃
기상청 제공

국제

CATL과 포드, 전 세계적으로 EV 촉진 위한 글로벌 전략적 협력 발표

- CATL과 포드, 북미, 유럽 및 중국에서 배터리 공급을 포함하는 글로벌 전략적 협력에 합의 

- 양사는 전 세계적 EV 촉진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사업 기회를 공동으로 탐색할 계획

- CATL의 별도 합의에 따라, 내년부터 포드 북미 머스탱 Mach-Es를 위한 LFP 배터리 팩과 2024년 초부터 북미 F-150 라이트닝을 위한 배터리 팩을 공급하고, 이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고수요 제품에 대한 훨씬 더 큰 용량을 확보할 예정


데일리연합 최형석(미국 워싱턴 Hyung Sok Choe) 특파원 = (닝더, 중국 2022년 7월 22일) 21일, Contemporary Amperex Technology Co., Limited("CATL")와 포드 자동차("포드")가 중국, 유럽 및 북미 지역에 배터리 공급을 포함하는 글로벌 전략적 협력(Global Strategic Cooperation)에 관한 비구속적 MOU를 발표했다.


또한, CATL은 별도의 합의에 따라 내년부터 북미 머스탱 Mach-E 모델을 위한 완전한 리튬인산철(Lithium Iron Phosphate, LFP) 배터리 팩은 공급할 뿐만 아니라, 2024년 초부터는 북미 F-150 라이트닝(F-150 Lightnings)을 위한 배터리 팩도 공급할 예정이다. 긴 배터리 수명과 열 안정성을 특징으로 하는 CATL의 LFP 배터리 시스템이 장착된 이들 포드 모델은 온도 적응성 측면에서 우수한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CTP는 전지를 팩으로 직접 통합하는 기술이다. 이 팩은 시스템 에너지 밀도를 개선하고, 제조를 간소화하며, 비용을 낮추도록 지원한다. 포드의 EV 구조 유연성 덕분에, CATL의 다면적인 CTP(Cell-to-pack) 기술을 효율적으로 통합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 수요를 신속하게 확장 및 충족시키기 위한 점진적인 용량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양사는 각자의 장점을 활용해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사업 기회를 함께 탐색할 계획이다. CATL은 LFP 기반 CTP 배터리를 포드에 공급하는 한편, 다른 배터리 기술과 관련해서도 포드와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이 고양된 글로벌 전략적 협력은 양사가 지속가능한 사업을 구축하고, EV를 촉진할 새로운 기회를 열며, 전 세계적 탄소 중립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배너

가장 많이 본 뉴스


SNS TV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제주-중국, 새롭게 빛나는 30년 미래 함께 만든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영기 기자 | 올해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제주도와 20개 중국 교류도시가 긴밀한 교류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새롭게 빛나는 30년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5일 오후 3시 제주문예회관에서 ‘2022 제주-중국 교류도시 우호주간 개막식’을 개최했다. 제주도와 주제주중국총영사관이 공동 주최한 이날 개막식은 ‘함께 쌓는 우정, 함께하는 미래’를 주제로 제주-중국 교류도시 간 교류 기반을 다지고 경제, 외교, 문화, 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식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왕루신 주제주중국총영사를 비롯해 제주도 및 20개 중국 교류도시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지난 30년간 한국과 중국은 경제와 외교, 문화와 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괄목한 만한 발전을 이룩했다”며 “이제 양국은 함께 이룬 성장과 발전을 기반으로 새롭게 빛나는 미래 30년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주도는 한국과 중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