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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올 여름 쉼을 통해, 새롭게 정국을 기획하는 일에 대해, 큰 기대를 가지며, 협력하고 후원하는 섬김의 상생의 리더쉽. 협치가 이루어지길 기대해 본다.

‘윤석열 대통령, 여름휴가, 자택서 휴가 보내며, 충전시간 갖는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윤 대통령은 지난해 6월 정치를 시작하면서 제대로 휴식을 가져본 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다. 윤 대통령 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이제 막 첫 삽을 뜨는데, 비판의 목소리로, 돌을 던지는데 이건 아닌 것 같다.

 

한덕수 국무총리, 기름값 안정. 밥상물가 안정 최선을 다하는 것. 윤석열 정부의 위기관리 능력에 대해 힘을 실어주며 협력해야 할 할 때이다. 요즘 이런 말들이 떠돌곤 하는데, ‘이런 정도로 일한다면,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치 지도자들의 월급. 판공비부터 줄여야 한다는 목소리이다’ 의원들이 보다 더 나은 정책들을 내놓고, 정부와 함께 더 낳은 미래를 만들어 가야 하는데, 매일 중상모략하고, 싸움이나 일삼는 정치인들을 보면서 하는 국민들의 목소리이다. 이제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정신 차려야 한다.

 

 미국을 보라. 미국 클린턴 정부가 있을 때, 국민들은 얼마나 클린턴 정부가 하는 일을 힘컷 일하도록 밀어주었는가? 지금 바이든의 정권도 마찬가지이다. 국민들의 지지를 받으며, 작금의 미국을 잘 이끌어가지 않는가?

 

시시콜콜 하는 일 마다,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대통령이 왜 이렇게 하느냐? 저렇게 하느냐? 하며 수많은 사공이 나선다면, 이 나라가 어디로 가겠는가? 방향성을 잃고 표류할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제 정치인들도 당리당략에서 싸울것이 아니라, 김진표 국회의장이 말한대로 국가 경제. 국민의 안정을 위하여 ‘협치’를 잘해야 할 것이다. 포스모던 사회가 되면서 인권은 상승했지만, 진정한 권위가 무너져 가고 있어서 아쉽다. 아니, 지금 대통령이 정치를 막 시작 하는데..

 

 대통령이 이른 아침 출근길에, 나서면 언론은 대통령은 오늘, 오늘 무얼 할꺼냐?

오늘 어떻게 할거냐? 이래서 되겠냐구요? 하는데, 좀 대통령이 방향을 잡고 가도록 좀 지켜봐 주었으면 한다. 아니, 대통령이 코로나 팬데믹 이후, 우크라이나 사태를 넘기면서 이 시대의 맞는 컨셉으로 임기동안 나라를 잘 이끌어 가려고 구상을 하는데, 일 맡은 분들에게 격려를 보내며, 보다 좋은 결과를 만들어 가도록 기다리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여당과 야당이 갖고 있는 정치적인 성향이 다른데, 출발부터가 다룰 수 밖에 없는 것이고, 진행하는 방법이 다룰 수 밖에 없는데, 칭찬하면 고래도 춤을 춘다고 하는데 DBS EOXH윤석열 대통령께서 하시는 일들을 좀 지켜 봅시다. 다시 시작할 새 일을 바라봅시다.

 

왜 그리 말이 많은지. 이 나라 제대로 되려면, 우리의 마음보를 바꾸어야겠다는 생각해 본다. 나라 대통령이 여름 휴가도 포기하고 자택에서 휴가를 보내는데, ‘이번 대통령께서 자택 휴가 동안, 참된 쉼이 되시길, 보다 좋은 구상 속에, 어려운 난국을 헤쳐나가길, 앞으로 우리 대한민국을 위해 보다 더 좋은 정치를 하시길, 기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지금도 앞으로 대선 후보는 누구냐? 윤 대통령 지지도는 얼마라는 등. 돌 던지는 정치인들 있는데 그분들에게 돌을 던져볼까요? 그럼, 난리 나겠죠.

 

정치권을 흔드는 이조 시대 4색 당파 싸움을 하는 정도의 잘못된 풍토의 망언들이 대통령을 힘들게 만들곤 했는데 이제 자제하면서 휴가 후 시작할 윤석열 정부가 정치를 더 잘하도록 격려하는 정치인들이 되었으면 한다.

 

“서울에 머물며, 자택에서 쉬면서, 정국 구상하며, 휴식을 취하는 것” 여기에 대해서 언론도 대통령의 심기를 힘들게 하지 말고 더 잘하길 바라며, 휴가 후, 시작하는 정치에 대한 새로운 시선으로 기대를 가지고 적어도 지금부터 임기 반년이 넘도록은 왠만한 비판을 자제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코로나와 나라의 어수선한 정치속에서 1일부터 시작된 5일간의 여름휴가를 포기하고 서울에 머무르기로 한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일 경남 휴양지 방문계획 모두를 취소했다. 그리고 서울 서초구 자택에 머물렀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경제가 어렵고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점증하는 중에, 정치의 어수선함”속에서 내린 최종 결론이다. 연합뉴스는 ’대통령실은 여름 휴가에 들어간 윤석열 대통령에 관해‘ 윤 대통령은 지난해 6월 정치를 시작한 뒤 제대로 휴식을 취하지 못했다 며, “지금은 오랜만의 쉼. 안식’ 상태”라고 전했다.

 

윤석열 대통령 ▲위 사진은 윤석열 대통령이 스페인 마드리드 현지 숙소에서 자료를 검토하는 모습.

 

대통령실은 지난 청사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이 2~3일 지방에서 휴가를 보내는 방안을 검토 중이었는데, 가지 않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며 “서울자택에 머물며 정국 구상을 하거나 휴식을 취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사실 윤석열 대통령은 서울 자택에서 머물지만, 휴가 기간 각계각층의 인사도 자유롭게 만나고 의견을 들을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대통령의 쉼은, 대한민국 나라. 국민을 생각하는 시간일 것’

 

예로, 역대 대통령은 휴가 기간을 하프타임을 보내고 새로운 시작을 하는 출발의 기회로 하곤 했다.

 박정희 대통령도 휴가 기간에 새마을 운동을 잘 이끌어 내는 농민들과의 접촉을 가지며, 경제 발전을 모색했고, 김영삼 전 대통령도, 휴가 기간에 만들어 낸 ‘청남대 구상’이 복귀 후 ‘금융실명제’를 추진함으로써, 정국을 잘 돌파했으며, 전, 박근혜 전 대통령도 첫 여름휴가를 다녀오면서 구상한 대로 비서실장과 청와대 수석비서관. 그리고 청와대 1/2의 참모진을 교체하며, 국민들의 지지를 받으며 난국을 헤쳐나갔다.

 

이번 윤석열 대통령의 휴가는 새롭게 다시 살아나는 대한민국. 다시 일어서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새로운 국정 구상을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국민들도 힘들고 어렵지만 잠시라도 하던 일손을 멈추고 쉼을 통해 안식을 얻는 시간. 새 힘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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