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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산교육청, 고교학점제 진로 맞춤형 학업설계 상담

온·오프라인에서‘학업설계 개방교실’운영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욱환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중3·고1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에 맞춰 학업설계 상담을 지원하는 ‘학업설계 개방교실’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학업설계 개방교실’은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 울산 고교학점지원센터(B동 3층)에 있다. 희망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예약을 받아 학생 진로 맞춤형 과목 선택 등 학업설계 전반을 상담한다.


학업설계 상담은 학생 소속 학교에 실제로 편제되어있는 과목들을 중심으로 학생의 진로나 적성에 맞춰 과목 선택을 도와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고등학교의 학생들은 고등학교 3년간의 학업을 설계하고 과목을 선택해 이수해야 한다. 이때 자신의 진로와 적성, 흥미, 교과목 특성, 진학 등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하는데, 많은 학생이 자신의 진로에 맞춘 과목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돕고자 울산시교육청은 학업설계 개방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상담에는 울산 고교학점제지원센터 누리집(홈페이지) 내 학교별 과목선택실습 공간의 학교별 과목선택실습 메뉴를 활용한다. 여기에서는 울산 지역 일반고 40교의 학교별 3년간 6학기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과목 선택을 연습할 수 있다.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학부모 대상 맞춤형 학업설계 상담 지원을 강화해 고교학점제가 안정적으로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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