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2.11.25 (금)

  • 흐림동두천 13.3℃
  • 맑음강릉 16.1℃
  • 구름많음서울 13.6℃
  • 맑음대전 10.6℃
  • 맑음대구 11.1℃
  • 맑음울산 14.4℃
  • 구름조금광주 13.8℃
  • 구름많음부산 15.4℃
  • 맑음고창 11.4℃
  • 구름많음제주 14.2℃
  • 흐림강화 14.3℃
  • 맑음보은 5.8℃
  • 맑음금산 6.2℃
  • 구름조금강진군 10.3℃
  • 맑음경주시 9.5℃
  • 구름조금거제 12.3℃
기상청 제공

교육/복지

주민 울타리로 이웃 비극 막는다! 광진구, 주민들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집수리 실시

중곡1동 주민센터와 주민자치회, 위기가구 발굴해 자발적 복지서비스 제공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희영 기자 | 광진구 중곡1동 주민센터(동장 신봉수)와 중곡1동 주민자치회(회장 주영순)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집수리를 실시하며 이웃의 고립을 막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준다.


중곡1동 주민센터는 이례적인 집중호우와 가파른 물가인상 등으로 인해 더 어려워진 이웃들의 삶터를 정비해 주고자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집수리 사업’을 긴급히 결정하고, 실행에 나섰다.


첫 집수리는 23일 몸이 불편한 1인 가구 박 모 씨의 반지하 집에서 시작했다.


공무원들과 주민자치회 회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가구를 옮기고, 곰팡이 가득한 벽면과 낡은 장판을 걷어낸 후 싱크대 교체를 도왔다. 비용은 구의 보조금으로 지원했다.


박 모 씨는 “여름 내 습기로 시달리며 곰팡이 때문에 건강이 나빠져 혼자 힘들었는데 이웃의 도움으로 깨끗한 곳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 감사하다”라며 함박웃음을 보였다.


‘취약계층 집수리 사업’은 올해 11월까지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최대 7가구를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은 중곡1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웃의 사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주민들과 함께 드러나지 않은 대상자의 어려움을 발굴하고 도울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에서 소외된 주민의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상자를 적극 발굴·지원해 누구나 살기 좋은 광진구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취약계층 집수리와 관련해 구에서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인 가구 주택의 잔고장 수리비용을 대신 지급해 주는 ‘1인 가구 잔고장 수리 서비스 사업’과 저소득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과 냉‧난방기 절감을 위한 ‘주택개량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에 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광진구]




배너
배너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SNS TV

더보기

배너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경기도-도의회 간 소통·협치기구 ‘여·야·정 협의체’ 출범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기범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간 민생현안 협의를 위한 소통·협치 기구 ‘여·야·정 협의체(이하 협의체)’가 출범했다. 지난 7월 김동연 지사가 취임 후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여·야·정 협의체 구성 의지를 밝힌 후 4개월여 만에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대타협을 이뤘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더불어민주당 남종섭 대표의원, 국민의힘 곽미숙 대표의원은 25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경기도의회 여·야·정 협의체 공동협약서’에 공동 서명하며 본격적인 ‘김동연표’ 정책협치, 민생협치의 출발을 알렸다. 염종현 의장은 “오늘의 자리를 가장 기뻐하실 분들은 바로 1,390만 경기도민분들이라고 생각한다. 동수의 의석을 주시며 대립과 갈등을 넘어 대화와 타협의 길로 가라는 준엄한 뜻을 저희가 비로소 받들게 됐기 때문”이라며 “서로 간의 처지와 지향점은 다르지만,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끈질기게 협의해왔기에 가능했다. 김동연식 협치 모델의 출발을 대내외에 공식적으로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곽미숙 대표의원은 “힘들게 이 자리까지 왔는데 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