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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구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는 성동명사특강 개최

9월 23일부터 11일 17일까지 ‘건강한 지식, 건강한 정신, 건강한 몸 ’을 주제로 4차례 개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민제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이달 23일부터 11월 17일까지 구청 3층 대강당에서 ‘성동명사특강’을 개최한다.


‘성동명사특강’은 사회저명인사가 들려주는 삶의 지혜, 자기계발, 인생 동기부여 특강으로 2008년부터 현재까지 총132회가 진행됐으며 구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성동구를 대표하는 인문·교양 강연 프로그램이다.


이번 ‘성동명사특강’은 빠르고 복잡해지는 환경 속에서 코로나 장기화와 경제 침체 등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구민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힘-지식건강·몸건강·정신건강’을 주제로 분야별 사회저명인사 4명을 초청할 예정이다.


이번 명사특강은 성동구청 홈페이지(성동참여)에서 사전접수를 한 구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먼저, 이달 23일은 세계적 IT기업 구글매니저이자 베스트셀러 ‘언바운드’ 저자이며 4차산업혁명시대 자기 혁신 내용의 위트 있는 강의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조용민 강사로부터 ‘얽매이지 않은 관점으로 새로움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본다.


남들과 다른 차별화와 창의성이 강조되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강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10월 6일은 다수 예능 방송에서 필라테스를 소개하며 건강한 이미지와 함께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양정원 국제필라테스교육협회 교육이사가 ‘바른자세, 왜 필요한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강의에서는 필라테스 이론강의와 함께 성동명사특강 최초로 실습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필라테스 실습강의는 의자가 아닌 매트에서 진행되며, 참석자는 실습을 위해 편한 복장으로 참여할 것이 권장된다.


이어 10월 28일에는 헌신적인 의료활동과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확고한 철학으로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고 있는 이국종 의학박사가 강사로 나선다. 구민들에게 지난 20여년간의 의료현장 경험과 해외 선진 사례 소개,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해 갖춰야 할 마인드와 노력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11월 17일에는 다수 방송에서 뛰어난 입담과 함께 정신건강의사로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는 양재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현대인들을 위해 특별한 해결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명사특강 개최에 앞서 현 시대 구민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항상 고민했고 지금은 건강한 지식을 채우고 건강한 몸과 마음가짐으로 코로나19 시대에 맞서야 할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성동명사특강을 통해 많은 구민들이 건강하고 참된 일상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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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용호 의원, ‘경기도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및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기범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호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및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3일 제363회 임시회 제1차 경제노동위원회 심사에서 원안 통과했다. 이용호 의원은 “아르바이트 등의 노동을 많이 하는 20대 초반 청소년의 노동인권 보호망을 두텁게 하고자 한다”며 개정 취지를 설명했다. 2020년 조사에 따르면, 19~24세 청소년의 약 64%가 아르바이트를 경험하고 있지만, 근로계약서를 미작성하거나 폭언을 듣는 등 부당한 처우 시 참고 일하는 등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어 아직도 노동권 보호의 사각지대가 존재한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조례 정의상 청소년을 기존 19세 미만에서 '청소년 기본법'을 준용하여 9세 이상 24세 이하로 연령 범위를 확대하는 것으로 노동권 보호의 사각지대에 있는 19세부터 24세 청소년의 노동인권을 보호하고 안전망이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이용호 의원은 “노동자의 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정책은 점차 다양하고 확대되고 있지만, 여전히 보호의 사각지대가 존재하고 있다”며 “한 분도 놓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