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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한국무역협회, EU 회원국, 겨울철 대비 가스 공급선 확보 및 긴급대책 마련에 분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형석 기자 | 러시아 가스 수입 급감으로 EU 회원국들이 가스 공급선 확보, 긴급대책 마련 등에 분주하다.


[독일] 노드스트림1을 통한 러시아 가스 수입이 중단된 독일은 19일(월) 아랍에미리트와 현재 건설 중인 액화천연가스 터미널의 LNG 공급계약을 체결, 가스공급선 확보에 주력했다.


로베르트 하벡 경제부장관은 가스 및 전력 수요를 충분하게 절감하고 겨울철 기온이 다소 온화한 수준을 유지하면 겨울 난방철 에너지 공급에 커다란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최근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약속한 양국 간 에너지 협력의 일환으로, 독일은 오는 10월 10일 무렵부터 프랑스로부터 일부 가스를 공급받을 예정이다.


다만, 독일중앙은행은 19일(월) 현재 에너지 위기로 독일 경제성장률이 감소하고 있으며, 특히 겨울철 가스 소비가 축소되고 배급 등이 시행되면 경제는 더욱 위축될 것으로 전망했다.


[프랑스] 전력시장 운영사인 CRE에 따르면, 현재 진행중인 부식된 원자로 보수작업이 지연될 경우 지역적 전기공급 중단 등 예외적인 조치가 필요할 수 있다고 지적. 다만 가계에 대한 가스공급 중단은 절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스페인] 레이에스 마로토 산업부장관은 에너지 위기가 악화할 경우 필요하면 피크 시간 동안 에너지 집약산업에 대한 조업 중단을 요구하고 이에 영향을 받은 업체에 대한 금전적 보상을 할 예정이나, 아직은 해당 조치 실행의 필요성은 발생하지 않고 있다는 설명했다.


[포르투갈] 포르투갈도 계획된 물량의 가스가 공급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수입선 다변화를 통한 에너지 공급망 안보 강화에 주력하는 한편, EU 집행위에 대해 가스 공동구매 플랫폼 구축 및 가격 상한을 조속하게 도입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유럽가스인프라설비협회(Gas Infrastructure Europe, GIE)의 통계에 따르면, 현재 유럽의 가스 비축률은 85.6%, 독일은 약 90% 수준이나, 겨울철 난방 수요에는 역부족이다.


덴마크 에너지기업 에너지 덴마크(Energi Danmark)는 가스 설비 유지보수 완료 및 노르웨이 가스 공급량 증가로 이번 주부터 EU로의 가스 공급량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 다만, 2022년 유럽 석탄 수입량이 최근 4년 이래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뉴스출처 : 한국무역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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