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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CGTN "중국, 더욱 수준 높은 개방 통해 사업 환경 개선"

(베이징 2022년 11월 4일 PRNewswire=모던뉴스) 이달 5~10일 상하이에서 열리는 제5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China International Import Expo, CIIE)에서는 세계 곳곳에서 참여하는 주요 기업을 환영할 예정이다.


CIIE 사무국 및 중국해관총서(General Administration of Customs)에 따르면, 올해 CIIE에는 세계 상위 500대 기업 및 업계 대기업 280개사 이상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중 거의 90%가 작년에도 참가했던 기업이 재참가하는 것이다.

2018년부터 매년 열리는 CIIE는 중국 시장을 세계에 개방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서, 국제 투자와 조달을 위한 열린 채널 역할을 해왔다.

20차 CPC 전국대표대회에서 발표된 보고서[https://news.cgtn.com/news/2022-10-25/Full-text-of-the-report-to-the-20th-National-Congress-of-the-CPC-1eqeLUCxOWk/index.html]는 "높은 수준의 개방을 도모함으로써 규칙, 규정, 관리 및 기준과 관련해 제도적인 개방을 꾸준히 확장할 것"이는 내용을 강조하고 있다.

상무부에 따르면, 지금까지 총 4회에 걸쳐 CIIE에 참여한 전시업체들은 1,500종 이상의 새로운 제품, 기술 및 서비스 항목을 출시했고, 2천700억 달러가 넘는 잠정 계약을 체결했다고 한다.

올해 CIIE에서는 자동차와 일치하는 강력한 컴퓨터 비전 기술을 적용하는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Optimus', 강한 충격 방지 소재에 적합한 Evonik Industries AG의 감광성 수지 3D 프린터 등을 비롯해 다양한 첨단 기술 제품이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호황을 누리는 소비자 시장

CIIE는 전 세계 기업이 중국 시장에 진출할 기회를 연다. 중국 시장은 중국 소비자의 증가하는 수입과 더욱 커진 구매력을 바탕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공식 데이터에 따르면, 2021년에 중국의 1인당 GDP는 약 81,000위안(11,203달러)으로 증가했고, 1인당 가처분 소득은 2012년부터 2배 이상 증가했다고 한다.

한편, 중산층으로 편입하는 국민도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10년 전에는 중산 소득자가 1억 명이었던 것에 반해, 2022년에는 그 수가 4억 명을 돌파했다.

증가하는 구매력은 중국 시장의 잠재력을 암시한다. 유명한 다국적 기업이든 작은 스타트업이든 상관없이, 어떤 기업이든 중국 시장에 접근할 수 있다.

중국의 재화 및 서비스 무역량은 2012년 4조4천억 달러에서 2021년에 6조9천억 달러를 기록하며 세계 1위에 올랐다.

같은 기간에 중국의 실제 외국인 투자금 사용량은 약 63% 증가했다. 공식 데이터에 따르면, 47,000개 이상의 기업이 외국인 직접투자(은행, 증권 및 보험 제외)로 설립됐으며, 이는 전년 대비 23.5% 증가한 수치라고 한다.

비즈니스 환경 최적화 

중국은 지난 수년 사이에 시장 규제 서비스를 개선하면서 비즈니스 환경도 개선했다. 세계은행(World Bank)이 2020년에 발표한 비즈니스 용이성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은 190개 국가와 지역에서 2018년 78위에서 2020년 31위로 올라갔다고 한다.

2019년 중국은 지식재산권 보호와 비즈니스 환경 간의 상관관계를 명료하게 밝힌 첫 공식 문서인 '비즈니스 환경 최적화에 관한 규정(Regulation on Optimizing Business Environment)'을 발표했다.

이 규정에 따라 국내 투자자와 시장 업체가 보호를 받고, 해외 개인과 기업은 지식재산법의 규정을 준수할 경우 중국 IP 관리사무소로부터 유효한 특허나 상표를 취득할 수 있다.

2021년, 중국은 국제 소비 중심지를 개발하는 데 앞장서기 위한 경제적으로 발전된 6개 도시를 선정했다. 또한, 중국 정부는 소규모 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시장 업체의 적법한 권리를 보호하고자 2022년에 신규 지침서도 발표했다.

수준 높은 개방

중국은 2020년 외국인 투자법을 시행한 이후 외국인 투자를 장려하고, 더욱 수준 높은 개방을 도모하기 위해 조치했다. 그중 하나가 서비스와 투자 거래에 대한 시장 접근성을 완화하고, 무관세를 통해 재화 거래의 비중을 높이는 것이다.

지금까지 중국은 26개 국가 및 지역과 19건의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했다. 공식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과 자유무역 상대국 간의 무역량은 중국의 총 해외 무역량 중 약 35%를 차지한다고 한다.

중국은 2017년에 자국의 첫 외국인 투자 네거티브 리스트를 도입했다. 이 리스트는 민간 투자가 금지되거나 제한된 산업을 나타낸 문서다.

2021년에 발표된 이 네거티브 리스트의 최신 버전은 제한 조치를 33개에서 31개로 줄이고, 자유무역지구의 제약 조치를 30개에서 27개로 줄였다. 이는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더 높은 수준의 개방을 촉진하고자 중국이 기울인 노력의 일환이다.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hina Council for the Promotion of International Trade, CCPIT) 부회장 Chen Jian'an은 CGTN에 "중국은 지난 10년 동안 해외 무역과 경제 협력을 확장하는 한편, 외부 세계를 향한 새로운 개방 패러다임을 구축하기 위해 국내외 시장 및 자원을 십분 활용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CIIE와 같은 주요 박람회의 개최는 세계에 자국 시장을 개방하고자 하는 중국의 진취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news.cgtn.com/news/2022-11-03/CGTN-China-embraces-better-business-environment-with-higher-standard-opening-up-1eEWZKjTi7e/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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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만나 인천의 도약위해 초당적 협력 요청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기범 기자 | 2023년도 정부예산안 확정이 막바지를 향하고 있는 가운데, 유정복 인천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의원들과 만나 주요 현안사업 추진과 국비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광역시는 10월 국민의힘 인천시당과의 당정협의회에 이어 29일 오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의원들과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에서는 유정복 시장과 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에서는 이재명 당 대표를 비롯해 지역위원장 12명이 참석했다. 유정복 시장은 최근 유럽 4개국 순방에서 인천이 세계적인 국제도시로써 손색이 없음을 확인했다며, 인천상륙작전 기념식의 국가행사로 격상, 2025 APEC 정상회의 및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 필요성 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히고 인천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초당적 협력을 요청했다. 또한, 주요 현안사업인 ▲제물포 르네상스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가칭) 제물포구·영종구·검단구 신설을 통한 미래지향적 행정체제 개편 ▲경인전철 지하화 ▲대체매립지 확보를 통한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 종료 ▲인천지역 도심내 부대이전 추진 ▲인천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등의 필요성을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