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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CGTN "중국, 20차 당대회 후 제5회 CIIE 통해 더욱 활짝 문 열어"

(베이징 2022년 11월 6일 PRNewswire=모던뉴스) 20차 중국공산당(CPC) 전국대표대회(20차 당대회) 이후 개최되는 첫 번째 유명 국제 박람회인 제5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China International Import Expo, CIIE)가 올해 중국의 수준 높은 개방과 상생 접근법에 대한 세계의 이해를 더욱 증진시키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지난 금요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0차 당대회에서 발표한 보고서를 상기시키면서, 수준 높은 개방에 대한 중국의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시 주석은 영상을 통한 제5회 CIIE 개막식 연설에서 "개방성은 인류 문명의 진보를 촉진해온 핵심 동력이자 세계 번영과 발전으로 가는 본질적인 경로"라고 전했다. 

올해 CIIE는 이달 5~10일에 중국의 경제 허브인 상하이에서 개최되며, 145개 국가, 지역 및 국제 단체에서 온 참가자들을 환영할 예정이다.

제도적 개방 

시 주석은 연설에서 "중국은 제도적 개방에서 발생하는 기회를 공유하기 위해 모든 국가 및 당사자와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차 당대회 보고서에서도 중국의 수준 높은 개방을 도모하는 측면에서 제도적 개방의 확장이 중요하다고 강조된 바 있다. 

시 주석이 지난 금요일에 약속한 바와 같이, 중국은 규칙, 규정, 관리 및 기준과 관련해 제도적 개방을 꾸준히 확장할 예정이다. 

또한, 시 주석은 중국이 자유무역 시범지구를 업그레이드하는 전략을 시행하고, 하이난 자유무역항의 개발 속도를 높이며, 포괄적인 개혁과 개방을 위한 시범 플랫폼이라는 역할을 이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중국의 자유무역 시범지구는 중국의 제도적 혁신을 촉진하는 데 있어 더 큰 자율성을 누리고 있다. 중국의 제도적 개혁은 외국인 투자촉진시스템, 외국인 투자정보 신고시스템, 처리 중인 규정과 차후 규정에 관한 시스템을 개선하고, 외국인 투자자의 적법한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외국인 투자법을 시행했다. 

한 예로, 상하이 자유무역 시범지구는 위안화의 국경 간 활용을 확대하고, 자유무역 계좌 시스템을 확립하는 등 제도적 개혁 측면에서 다양한 금융 혁신책을 도입하는 데 앞장섰다. 광둥성 톈진시와 중국 내 다른 지역의 자유무역 시범지구에서 이 시스템을 도입했다. 

중국이 2013년 상하이에 첫 자유무역 시점지구를 설립한 지 10년도 채 되지 않아, 그 수는 21곳으로 급증했고, 총 278건의 제도적 혁신이 단행되면서 전국적으로 확산됐다. 이는 더 넓은 개방을 향한 중국의 확고한 의지를 나타낸다.

모두를 위한 기회

CIIE 조직위에 따르면, 역사상 세계 최대 규모의 자유무역 협정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egional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RCEP)의 모든 회원국 기업이 CIIE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한다. 

6일간 진행되는 올해 CIIE에는 니카라과, 지부티, 모리셔스, 코모로, 모잠비크, 콩고민주공화국, 이라크 및 아이슬란드가 올해 처음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총 284개의 포춘 500대 기업이 기업 전시에 참여할 전망이다. 이는 10개 기업 중 거의 9개가 작년 참가기업인 셈이다.

지금까지 4회 진행된 CIIE에서는 1천500개가 넘는 새로운 제품, 기술 및 서비스가 출시됐고, 총 잠정 매출은 2천7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시 주석이 개막 연설에서 언급했듯이, 지난 5년간 CIIE가 보여준 발전은 "CIIE가 중국의 새로운 발전 패러다임, 수준 높은 개방 플랫폼 및 전 세계를 위한 공익을 보여주는 행사가 됐다"는 점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또한, 시 주석은 "중국은 심화된 국제 협력에서 발생한 기회를 공유할 뿐만 아니라, 거대한 중국 시장의 기회까지 공유하기 위해 모든 국가 및 당사자와 협력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일대일로 이니셔티브(Belt and Road Initiative, BRI)는 중국의 개방 노력이 모두를 위한 중국의 발전 기회를 공유하는 방식을 보여주는 지향점이다. 

지금까지 중국은 BRI 하에 149개 국가 및 32개 국제 단체와 200건이 넘는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중국과 일대일로 주변국 간에 누적된 재화 무역액은 약 12조 달러(2022년 6월 현재)에 달한다. 

시 주석은 연설을 마무리하면서, "중국은 진정한 다자주의를 실천하고, 개방을 위한 더 큰 합의를 도출하며, 세계 경제 성장이 당면한 어려움과 도전을 함께 극복할 것"이라며, "중국은 개방을 향한 중국의 헌신이 세계 발전을 위해 광범위한 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고자 모든 나라와 협력할 준비가 됐다"고 설명했다. 

https://news.cgtn.com/news/2022-11-04/5th-CIIE-China-s-door-will-further-open-after-20th-Party-congress-1eGZgs8Gkes/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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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월동무 등 월동채소 가격 안정 활로 찾는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기자 |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 부진으로 가격 하락 등 어려움을 겪는 월동무 농가들이 가격 안정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농가 자체적으로 월동무 면적조절에 나섰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1일 낮 12시 서귀포시 성산읍 월동무 자율감축 현장을 찾아 올해산 월동무 수급 상황을 살피고, 월동무 수급 안정화에 힘쓰는 농가들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에는 현기종 제주도의회 의원, 강동만 ㈔제주월동무연합회장, 윤재춘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장, 강석보 성산일출봉농협조합장을 비롯해 월동무 농가 및 농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함께 했다.   오영훈 지사는 “올해 월동무 수급 안정화를 위해 1년 동안 소중하게 키워온 월동무를 산지 폐기하는 어려운 결정을 내려준 월동무 농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자율감축이 농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좋은 선례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농가 자율감축이 월동무 수급 조절로 이어져 올해 제주산 월동무가 제값을 받기를 기대한다”며 “제주도정도 농산물 가격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