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 자기관리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면서 연예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전문가를 통한 일대일 체형관리 프로그램을 많이 찾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 곳곳에 개인 또는 소그룹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헬스장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개인별 건강관리와 체형관리를 위한 운동 프로그램이 아닌 보다 비용 부담이 많은 1:1 PT 프로그램을 강권하는 헬스트레이너의 영업이 문제되고 있다. 일반 헬스장에서 1:1 PT를 신청하지 않을 경우에는 담당 헬스트레이너가 있더라도 제대로된 운동법을 코치받기가 힘들어 특히 초급자의 경우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한편, 엘리트 육상 선수 출신 트레이너들이 운영하는 다인핏은 불필요한 트레이닝 방법을 제외하고 각자에게 필요한 운동 방법을 적용하여 원하는 목표까지 큰 거부감없이 잘 도달하실 수 있도록 이끌어주어 주목을 받고 있다.
다인핏 대표는 “체육대학교에서 체계적으로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현장에서 10년 동안 경력을 쌓았다. 각종 보디빌딩 대회를 나가 1위 및 다수의 수상경력을 쌓으며 운동 방법에 대해 증명해 보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SNS기자연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