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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청렴을 문화의 장으로, 청렴영화제 개최

동대문구, ‘생활 속 청렴 문화 확산’ 위해 20일 청렴을 영화로 풀어낸 청렴영화제 개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동대문구가 ‘생활 속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20일 오후 2시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에서 청렴영화제를 개최했다.


청렴영화제는 딱딱하고 지루한 주입식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영화라는 미디어를 활용해 ‘청렴’이라는 주제를 흥미롭게 풀어냄으로써 직원들의 청렴 마인드 향상과 직장 내 청렴 문화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상영작은 국민권익위원회 반부패·청렴영화 추천작으로 선정된 ‘미스슬로운’이라는 작품으로, 미국 사회의 총기 규제에 관한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거대 권력에 맞서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날 청렴영화제에는 청렴사랑동호회원과 참여 희망직원 50명이 참여했으며, 영화 관람 이후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직원들 스스로 청렴 의식을 내재화하고 생활 속 청렴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청렴’이라는 주제를 문화적으로 접근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더욱 투명한 동대문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대문구는 지난 11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청렴 시책 발굴을 위한 ‘2022 청렴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했으며, 심의를 거쳐 음주문화 LOW에서 ZERO, 업무추진비 공정 집행을 위한 방안, 전출 직원 방문 관행 개선, 만화로 보는 이해충돌방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관련 홍보 영상 제작, 청렴 스크린세이버 제작·배포 건 등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2023년도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 수립 시’ 반영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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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기후변화 대응 및 교통혁신 등 글로벌 공조 강화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최형석 기자 | 국토교통부는 5월 21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제2차 한-EU 고위급 교통협력회의에 참석했다. 백원국 2차관과 마그다 콥친스카(Magda Kopczynska)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교통총국장은 교통협력회의에서 우크라이나 사태와 홍해위기 등 글로벌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한-EU 항공 파트너십 프로젝트, 항공‧해운·육상운송 분야 탄소중립 전략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토론했다. 국토교통부는 ‘글로벌 위기 극복과 기후변화 대응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교통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EU와 함께 모색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 나가자’라고 제안했다. 마그다 콥친스카 교통총국장은 “당면과제와 해결의지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형성한 만큼, 앞으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가자”라고 화답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5월 22일부터 이틀간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교통의 친환경화’를 주제로 개최된 ’24년 국제교통포럼(ITF) 교통장관회의에도 참석했다. 회의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우크라이나 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