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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Olight, 마그네슘 합금 손전등 개발하며 선두 입지로 나서

(선전, 중국 2023년 1월 6일 PRNewswire=모던뉴스) 고객 지향적인 혁신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핵심 가치를 추구하며, 업계에서 입증된 세계적인 조명 도구 기업 Olight가 신제품 Baton 3 Pro Max Magnesium Alloy in Desert Tan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Olight가 이 신소재로 만든 최초의 손전등이다. 

마그네슘 합금으로 만든 Baton 13 Pro Max Magnesium Alloy Desert Tan은 더 가볍고 높은 강도를 자랑한다. 또한, 우수한 내충격성과 방열 특징을 제공한다. 이 제품의 출시로 인해 손전등 분야에서 마그네슘 합금이 더 많이 사용될 수 있는 문이 열렸다. 마그네슘 합금은 앞으로 알루미늄 합금에 필적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금속이다.

마그네슘 합금의 밀도는 강철의 약 4분의 1, 알루미늄의 3분의 2 수준이다. 마그네슘 합금은 가장 가벼운 금속 구조재로서 고온 성능을 특징으로 한다. 그런 만큼, 항공우주, 모바일 장치, 자전거 및 전자 도구에 사용하기에 이상적이다. 또한 마그네슘 합금은 '21세기 녹색 구조재'로 불리기도 한다. 이는 국제 공동체에 어필하는 지속가능한 발전과 상당 부분 맥락을 같이 한다.

Baton 3 pro max는 ZK61B 마그네슘 합금의 이점뿐만 아니라, 최대 출력이 2,500lm에 달하는 강력한 EDC 손전등이다. 업그레이드된 근접 센서가 장착돼 있어, 지나치게 민감하지 않고, 조명 빔 패턴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사용자를 보호한다. 또한, Baton 3 Pro Max는 사용자 친화도를 높이기 위해 더 크고 오목한 측면 작동 스위치를 채택했다. 한편, 빠르게 한 번 흔들기만 하면 배터리 표시가 활성화된다.

지속적인 혁신에 집중하는 조명 도구 브랜드인 Olight는 제품 성능을 강화하고, 최고의 조명 체험을 지원할 우수한 특징을 가진 신소재를 도입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를 향한 Olight의 확고한 노력은 이번에 출시된 마그네슘 합금 제품뿐만 아니라 탄소 섬유, 적색 황동, 지르코늄/티타늄 다마스쿠스, 티타늄 등 전 세계 팬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모든 제품의 소재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손전등에 신소재를 도입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나 Olight는 세계를 탐험하는 팬들에게 영감을 불어넣기 위해 이와 같은 발전을 향해 계속 나아갈 계획이다.

다음에는 Olight가 어떠한 혁신과 소재를 현실화할지 궁금하다면, 추이를 계속 살펴보도록 한다.

Olight 소개

2007년에 설립된 Olight는 EDC 조명, 야외 조명, 레일 설치 조명, 환경 조명, 헤드램프를 포함해 고품질의 조명 제품을 제공하는 데 전념한다.

Olight Baton 3 Pro Max Magnesium Alloy Desert Tan
Olight Baton 3 Pro Max Magnesium Alloy Desert 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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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사위, 헌정 수호‘내란청산 3법’전격 처리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법제사법위원회(위원장 추미애)는 25년 12월 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내란전담재판부에 관한'12·3 윤석열 비상계엄 등에 대한 전담재판부 설치 및 제보자 보호 등에 관한 특별법안' ▲법왜곡죄 입법을 위한'형법 개정안' ▲공수처가 모든 판사·검사를 수사하도록 하는'공수처법 개정안' 등 이른바 ‘내란청산 3법’을 통과시켰다. 이번 법안이 통과된 25년 12월 3일은 12.3 내란이 발생한 지 1주년이 된 시점이다. 그 때문에 ‘내란청산 3법’의 의미는 무겁고 뜻깊다.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중대 범죄가 발생한 지 1년이 지났지만, 내란 관련 핵심 책임자 중 누구도 1심 판결조차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추미애 위원장은 "더 이상 지연된 정의를 방치할 수 없다는 절박함이 오늘의 입법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내란청산 3법’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12·3 윤석열 비상계엄 등에 대한 전담재판부 설치 및 제보자 보호 등에 관한 특별법안'은 내란 등 헌정파괴범죄를 전담하는 재판부 설치 근거를 마련했다. ▲서울중앙지법 및 서울고법에 전담재판부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