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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민족 大명절 앞둔 성북구 전통시장, 통큰 이벤트 진행

성북구, 관내 6개 전통시장에서 ‘2023 전통시장 설 명절 이벤트’ 개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성북구 전통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 발길을 끌 ‘2023 전통시장 설 명절 이벤트’를 준비했다. 행사 기간은 본격 명절 준비가 한창인 16일부터 20일까지로, 성북구 ▲돈암시장, ▲길음시장, ▲돌곶이시장, ▲정릉시장, ▲정릉아리랑시장, ▲장위전통시장에서 열린다.


구 관계자는 “지속되는 코로나19와 경제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명절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자 이번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이벤트는 ▲농수산물, 축산물, 과일 등 제수용품 5~10% 할인 판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경품 증정 또는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시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각 시장의 고객편의센터나 지정된 장소에 제출하면 온누리상품권 또는 경품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시장별로 행사 기간 및 구체적인 혜택 내용은 상이하므로 자세한 내용은 해당 시장 또는 성북구청 지역경제과에 문의하면 된다.


명절을 준비하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방역을 강화한다. 각 전통시장 상인회에서는 자체 방역 소독실시, 손소독제 비치 등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히 관리하고 있으며, 구에서도 방역수칙 이행여부를 현장에서 점검, 구민 안전에 신경 쓴다.


박필규 돌곶이시장 상인회 회장은 “명절 준비로 시장을 찾아주시는 주민들을 위해 각종 할인 및 온누리상품권, 경품 지급 행사를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코로나19 감염 걱정 없이 방문하실 수 있도록 방역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시장 많이 찾아주시고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16일부터는 성북구청장과 시장상인회가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현장 물가를 살피고 상인들로부터 현장 목소리를 들을 계획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행사로 인해 시장에 활기가 돌고 상인과 주민분들이 따뜻한 명절 분위기 즐기시길 바란다”면서 “계속되는 불황으로 지역경제가 매우 힘든 상황인데, 계묘년 새해에는 전통시장이 경쟁력을 갖고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성북구는 한편 소비자 편의를 위해 18일부터 24일까지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단속조치를 완화한다. 계도 및 이동조치 위주의 단속으로 연휴기간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고 원활한 교통흐름을 유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성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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