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1.04.23 (금)

  • 흐림동두천 15.6℃
  • 흐림강릉 13.5℃
  • 서울 17.8℃
  • 흐림대전 19.5℃
  • 흐림대구 16.0℃
  • 구름많음울산 16.3℃
  • 흐림광주 19.0℃
  • 흐림부산 16.5℃
  • 흐림고창 19.0℃
  • 흐림제주 19.2℃
  • 흐림강화 16.2℃
  • 흐림보은 17.2℃
  • 흐림금산 16.7℃
  • 흐림강진군 18.0℃
  • 흐림경주시 14.2℃
  • 흐림거제 17.3℃
기상청 제공

국제

구타 가혹행위가담자 해병대 빨간명찰 회수

URL복사
 해병대가 지난달 부대원 4명이 숨진 총격사건을 계기로 구타·가혹행위에 가담한 장병의 빨간 명찰회수하기로 방침을 정한 이후 처음으로 가해병사의 빨간 명찰을 뗐다.

9일 해병대사령부에 따르면 해병대 전 부대에서 정밀진단을 실시한 결과 해병2사단 소속 A상병이 후임병을 구타한 사실을 확인하고 A상병의 빨간 명찰을 회수했다.

A상병은 자신의 명령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B일병을 폭행했으며, 이 같은 사실은 설문조사와 면담 등 부대 정밀진단 과정에서 밝혀졌다.

해병대는 지난달 해병2사단 해안소초에서 발생한 총격사건 이후 병영내 부조리를 뿌리 뽑기 위해 구타·가혹행위에 가담한 장병의 빨간 명찰을 회수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해병대에서 빨간 명찰을 떼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번 구타사건에 연루된 다른 병사에 대해서도 빨간 명찰을 회수할 방침이다.

해병대는 A상병을 구속하고 일정기간 빨간 명찰을 떼어낸 뒤 타부대로 전출하는 한편 이 기간 인성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교육기간 성과가 있을 경우 빨간 명찰을 다시 부착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배너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SNS TV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

여‧야 함께 세종의사당 설치 이뤄내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인숙진 기자 |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공주‧부여‧청양)이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골자로 한 국회법 개정안을 발의한 것을 36만 세종시민의 이름으로 적극 환영합니다. 이번 국회법 개정안 발의는 작년말 2021년 정부 예산안에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비 127억원을 편성한데 이어, 여야가 함께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해 국회법 개정에 나섰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생각됩니다. 수도권 집중의 폐해가 나날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국가균형발전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역사적 시대적 사명입니다. 그중에서도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와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은 핵심적인 과제입니다. 정부 부처의 대부분이 입주한 세종시에 시급히 국회 세종의사당을 건립해야 하는 당위성은 지난 2월 25일 민주당 홍성국 의원과 박완주 의원이 각각 발의한 국회법 개정안 공청회에서도 확인된 바 있습니다. 여야 모두 발의한 국회법 개정안이 상반기 중에 처리되어, 곧바로 세종의사당의 설계공모에 착수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시는 국회 세종의사당을 조속하게 건립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