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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화웨이, MWC 2023에서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선보여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3년 3월 3일 PRNewswire=모던뉴스) 화웨이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2023에서 프로젝트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쳐 고객을 지원하는 풀-스택 ICT 서비스와 역량을 선보였다. 화웨이 엔터프라이즈 BG의 서비스 마케팅 및 솔루션 세일즈 부서(Service Marketing & Solution Sales Dept) 이사 Hua Shuang은 '5D 서비스로 더욱 빠른 디지털화 촉발(Unleashing Digital Faster with 5D Services)'이란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화웨이의 포괄적인 디지털 서비스 시스템은 고객의 디지털화를 효율적으로 지원한다.

화웨이 엔터프라이즈 BG의 서비스 마케팅 및 솔루션 세일즈 이사 Hua Shuang이 개막 연설을 진행했다.
화웨이 엔터프라이즈 BG의 서비스 마케팅 및 솔루션 세일즈 이사 Hua Shuang이 개막 연설을 진행했다.

작년 화웨이는 IDC MarketScape의 전 세계 주요 지원 서비스(Worldwide Support Services) 및 클라우드 전문 서비스(Cloud Professional Services) 공급업체 목록에 들었다. IDC는 프로젝트 혁신과 고유성, 진취적인 주요 기술, 시행의 어려움과 복잡성, 비즈니스 가치와 시범, 시장 영향력과 홍보의 5개 서비스 영역의 평가를 통해 이 보고서를 작성한다.

풀-스택 전문 ICT 서비스: Huawei Digital Services는 인프라, 플랫폼, 데이터 및 서비스(Infrastructure, Platform, Data, and Service, IPDS) 계층을 포괄하는 풀-스택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이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일 있도록 지원한다.

전체 서비스 라이프 사이클을 위한 ICT 역량: 전적으로 제품과 유지관리에만 집중하는 기존의 전문 서비스와 달리, Huawei Digital Services는 더 포괄적인 방식으로 고객의 디지털화를 지원한다.

  • 기획(Planning): 화웨이는 수년간 축적한 디지털화 경험을 이용해 고객이 디지털화의 청사진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시행(Implementation): 다음으로, 화웨이는 여러 공급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풀-시리즈 풀-스택 기술을 고객 서비스와 통합함으로써 시행을 지원한다. 화웨이는 고객이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혁신적인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이 더욱 신속하게 디지털 변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훈련과 인증(Training and certification): 화웨이는 업계 고객과 파트너를 위해 고품질 ICT 인재를 양성하며, 이를 통해 디지털 변혁 에코시스템의 견고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한다.

화웨이의 포괄적인 디지털 서비스 시스템은 광범위한 플랫폼 및 도구와 더불어 300명 이상의 컨설팅 전문가와 3천 명 이상의 산업 변혁 전문가로 구성되며, 고객의 디지털 변혁 여정을 위한 강력한 지원을 꾸준하게 제공한다. 화웨이 디지털 서비스 솔루션에 관한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 https://e.huawei.com/en/solutions/services를 참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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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스가 前 일본 총리 접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5. 31일 오후 신임 일한의원연맹 회장(3월 27일 취임) 자격으로 방한한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前 일본 총리를 접견했다. 대통령은 지난 3.17일 방일 계기에 스가 前 총리를 만났으며, 이 자리에서 대통령은 스가 前 총리를 방한 초청한 바 있다. 대통령은 지난 두 달 간 세 차례의 한일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관계의 완전한 복원을 이루었다고 하면서, 가치와 이익을 공유하는 한일 양국이 안보, 경제, 기술 분야의 협력을 구체화하면서, 국제사회의 다양한 아젠다에 함께 대응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했다. 특히, 선언이나 말 뿐이 아닌 실제 이행을 통해 한일관계 개선의 혜택을 양국 국민들이 체감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했다. 또한 대통령은 그간 입법부 간 교류에 있어 양국 의원연맹의 역할이 컸음을 상기하면서, 의원내각제인 일본에서 한일관계의 여론을 형성하는 데 일한의원연맹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스가 前 총리가 양국 의원들 간 교류와 소통이 활성화되도록 중심적 역할을 해 달라고 요청했다. 스가 前 총리는 지난 1년 간 일어난 한일관계의 변화는 대통령의 강력한 리더십과 결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