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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산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울산양육원, 울산자립생활관 현장 방문

정서적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아동의 마음 건강 확보 당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미영 기자 | 울산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는 23일 제237회 임시회 기간 중 울산양육원과 울산자립생활관(울주군 언양읍)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아동사회복지시설·자립지원시설 및 사각지대 점검 △주요 현안 및 연간계획 청취 △아동발달 프로그램 및 정서적 지원 확인△자립 교육 및 지원 범위 검토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환경복지위원들은 두 시설의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울산양육원과 울산자립생활관의 시설 전반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에 대해 질의했다.


특히, “경제적인 지원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심리적·정서적 지원 확대”라며, “세심한 관심으로 정서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해소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환경복지위원들은 “아동뿐 아니라 자립준비청년 역시 마찬가지”라며, “자립 과정에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심리적인 안정을 제공하는 다층적인 기반과 당사자 시각에서의 문제해결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같은 법인에서 양육원과 자립생활관을 운영하는 만큼 양육원 퇴소 후 자립을 시작한 청년들에게 새로운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줄 것”과 “종사자들이 감독관의 역할이 아니라 형, 오빠처럼 가족 같은 관계를 형성해줌으로써 유대감과 실효성이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영해 위원장은 “먼저, 긴 시간 아이들을 독립적인 어른으로 성장시키는데 애써주시는 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울산 양육원과 자립생활관은 한 아이의 성장과 자립을 준비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시설인 만큼 무엇보다 그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광역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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