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미곶, 2023년의 봄 유채꽃과 함께 사연을 남기기 위해 사진 찍을 장소를 찾고 있다. ⓒ 데일리연합 주기범 기자
유채꽃 속에서 인생작을 남기기 위한 관광객의 모습 ⓒ 데일리연합 주기범 기자
노란 유채꽃과 파란 바다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모습을 보기 위해 나들이객들의 행렬이 이어졌다. ⓒ 데일리연합 주기범 기자
봄 기운이 완연한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새천년광장 일원은 유채꽃으로 노랗게 물들어 꽃향기가 가득하다. ⓒ 데일리연합 주기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