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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GIGABYTE, 2023년 다양한 제품 라인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타이베이 2023년 5월 11일 PRNewswire=모던뉴스) 업계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컴퓨터 브랜드 GIGABYTE가 회사의 모든 주요 제품 라인에 대해 2023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러한 놀라운 성과는 혁신과 디자인 우수성을 향한 GIGABYTE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주는 것이며, 나아가 GIGABYTE의 영원한 디자인 유산까지도 한층 더 강화시키는 것이다.

GIGABYTE, 2023년 다양한 제품 라인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GIGABYTE, 2023년 다양한 제품 라인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GIGABYTE는 혁신적인 기술과 내구성을 갖춘 제품을 제조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GIGABYTE의 PC 하드웨어 제품은 권위 있는 수상 실적을 자랑한다. Z790 AORUS XTREME, Z790 AORUS MASTER, Z790 AERO G, X670E AORUS XTREME, X670E AORUS MASTER 및 B650 AERO G 메인보드는 게임 마니아의 니즈를 충족하는 우수한 성능과 DIY 친화적인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신세대 AORUS GeForce(R) RTX(TM) 4080 16GB MASTER 그래픽카드는 업그레이드된 WINDFORCE 쿨링 시스템과 더불어 소음을 최소한의 수준으로 유지하고 공압을 높이는 혁신적인 바이오닉 샤크 팬 디자인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GIGABYTE는 디테일한 장인정신과 디자인 미학을 갖춘 최고급 소비자 전자제품도 공급한다. 이러한 노력은 올해 GIGABYTE가 거둔 레드닷 어워드의 수상 성과에서도 드러난다. GIGABYTE의 최신 게임 지향 AORUS 노트북과 AERO 크리에이터 노트북은 모두 압도적인 인정을 받았다. AORUS 17X/15X, 17/15 및 AERO 16/14 OLED 2023 모델은 더 얇고 가벼운 패키지로 휴대성을 높였고, 인텔 13세대 프로세서와 NVIDIA GeForce(R) RTX(TM) 40 시리즈 노트북 GPU를 바탕으로 한 우수한 성능을 통해 소비자를 매료시켰다. 완벽한 색 정확도를 선보이는 AERO의 최대 4K+ OLED HDR 패널 역시 크리에이터 전문가들에게 특별한 매력으로 다가간다. 그뿐만 아니라, GIGABYTE M32U Arm Edition 게이밍 모니터는 다양한 셋업환경 대한 고유의 범용성, 설치하기 쉬운 디자인, 인체공학적 이점 등을 여실히 보여준다.

GIGABYTE의 메인보드와 노트북은 올해로 4년 연속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GIGABYTE는 소비자의 요구사항을 디자인적 사고의 최전선에 두는 것에 여전히 전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가능성의 한계에 계속 도전하면서 더 환상적인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수상 제품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https://bit.ly/GIGABYTE_Design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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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의 벽을 허물고, 삶의 품격을 더하다… 삼성노블카운티, 개원 24주년 맞아 공동체 축제 열어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류승우 기자 | 2001년 문을 연 삼성노블카운티가 24주년을 맞았다. 단순한 고급 주거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세대가 함께 어우러진 ‘공동체적 시니어 타운’으로 성장해온 이곳은,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함께 나이 든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 묻고 있었다. “노년의 삶도 존엄하게”… 클래식 무대에 담긴 위로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삼성노블카운티는 지난 9일, 개원 24주년을 기념해 입주자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무대에는 성악가 백재은, 곽민섭, 김수한, 김준교, 신엽 등 국내 클래식 음악가들이 출연해 품격 있는 공연을 펼쳤다. 피아니스트 김남중과 색소폰 콰르텟 ‘에스윗’이 더한 연주는, 무대와 객석을 넘나들며 참석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졌다. 문화 향유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고령층에게 ‘공연의 감동’은 단순한 오락을 넘어 삶의 활력을 회복하는 계기로 작용했다. 아이들과 어르신이 함께 쓴 ‘공감의 시’ 이날 행사에는 단지 구성원만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아이들도 함께 참여했다. ‘온세대 글쓰기·그림그리기 대회’는 입주자·지역주민·어린이들이 같은 주제로 작품을 만들어내며 세대 간의 간극을 자연스럽게 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