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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외교부 박진 장관, 카리브국가연합(ACS) 참석 중남미 11개 정상·장관들과 연쇄 회동

글로벌 중추국가를 지향하는 한국의 협력의지 전달 및 맞춤형 실질협력방안 협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형석 기자 | 박진 외교장관은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과테말라 안티구아에서 열린 카리브국가연합(ACS) 정상회의 및 각료회의 참석 중에 중남미 11개국 정상, 장관들과 연쇄 개별 양자회담을 가졌다.


양자 회담에서 박 장관은 윤석열 정부는 국제사회에 책임과 역할을 다 하는 글로벌 중추국가를 지향하고 있다고 하면서, 중남미 국가들이 한국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임을 강조했다.


또한, 박 장관은 한국의 발전 경험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회담 각국의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맞춤형 협력 방안을 협의하는 한편, 2030 부산세계박람회가 기후변화, 디지털, 해양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자 실질협력 증진에 기여하는 중요한 기회라고 역설하면서 지지를 요청했다. 아울러 우리나라의 2024-25년간 유엔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진출, 유엔해양법재판관 선거 지지 등 국제무대에서 협력도 적극 요청했다.


먼저, 박 장관은 ACS 의장국인 '쟈마떼이' 과테말라 대통령 예방 및 '부까로' 외교장관과 면담을 통해 중미 최대 동포 경제권(동포 6천명, 진출기업 150개사)을 형성하는 과테말라 우리 동포 및 진출기업들의 안전과 활동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과테말라의 조속한 한-중미 FTA 가입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중미 국가들과는 작년 수교 60주년을 계기로 활발하게 강화된 양자관계를 확인하고 미래지향적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박 장관은 '브리세뇨' 벨리즈 총리와의 면담에서 벨리즈 국민 전자신분증 체제 구축 등 전자정부 분야 협력 확대를 제안했다. 브리세뇨 총리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한국의 노력을 평가하고, 우리 기업들의 투자 진출을 기대했다.


'구티에레스' 온두라스 부통령 예방에서는 온두라스 국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에너지 효율화·산림복원 사업 추진을 협의하고, '테와네이' 파나마 외교장관과는 파나마 메트로, 꼬브레 파나마 동광산 등 호혜적인 협력 확대를 확인했다. 테와네이 장관은 파나마는 한국의 신뢰할만한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안드레' 코스타리카 외교장관과는 양국이 민주주의·자유·평화 등 핵심 가치 공유를 기반으로 국제무대에서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하고, '알바레즈' 도미니카공화국 외교장관과는 지난 4월 '페냐' 도미니카 부통령의 방한 이래 통상·인프라 등 분야에서 협력 확대를 평가했다.


박 장관은 카리브 국가 고위인사들과는 기후변화, 해양환경 보존을 위한 양자 협력과 함께 카리브 지역기구를 통한 우리 협력사업 실시에 협조를 구했다.


'밥티스트' 세인트루시아 외교장관과는 우리 공공행정 협력단 방문과 동 장관의 6월 방한으로 양국관계 증진을 기대했고, '허즈번즈' 바베이도스 외교통상부 국무장관과는 기후변화 대응 ‘브리지타운 이니셔티브(Bridgetown Initiative)’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존슨 스미스' 자메이카 외교장관과는 우리 기업의 자메이카 전력발전 진출을 평가하고, 농업분야에서 기술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으며, '스트래챈' 바하마 정무차관과는 기후변화 대응기금 접근성 제고 및 식량안보를 위한 협력 확대 방안을 협의했다.


한편, 박 장관은 '테일러' 콜롬비아 외교차관과 회담에서 우리 농업토지협력 사절단 방문을 기반으로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이 중점 추진 중인 농업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테일러 차관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가 양국 관계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끝으로 박 장관은 '다치치' 세르비아 외교장관,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교장관 등 ACS 옵서버국 고위인사를 면담하는 한편, 회의장에서 만난 '파이살' 사우디 외교장관, '실리' 이탈리아 외교차관과는 2030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선의의 경쟁”을 해나가자고 제안했다.


[뉴스출처 :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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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인재 지원 추가…에코업·에너지 인재 10만명 양성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영우 기자 | 교육부는 26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2차 인재양성전략회의에서 이공분야 인재 지원방안, 에코업 인재 양성방안, 에너지 인력양성 중장기 전략을 발표·논의했다고 밝혔다. 인재양성전략회의는 국가적 차원에서 종합적·체계적인 인재양성정책을 수립·관리하고 범부처 협업으로 인재양성과 관련한 주요 정책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월 1일 출범했다. 정부는 세계 주요국 간 우수 연구·기술인재 확보를 위한 각축전이 치열한 만큼, 한국도 인재를 토대로 신성장동력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공분야 인재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과감하게 도전하고 우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공분야 인재 지원방안’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첨단 5대 핵심분야 중 E(환경·에너지) 분야에 대한 인재양성 방안을 마련, 이를 에코업과 에너지 분야로 나눠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 이공분야 인재 지원방안 정부는 도전적·혁신적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의 관리자(책임PM)에 권한과 독립성을 부여하도록 하고 신진연구자 대상 지원과제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 및 사업 지원방식을 개선한 신규사업을 추진한다. 지식재산권(IP)을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