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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북한(조선) 열병식 여병 스릴적 데뷔, 미니 스커트에 높이 올리 든 다리

이번 북한 열병식은 미니 스커트 차림의 여병을 데뷔

올해 중국의 중국남해 연습이 세계 각국의 눈길을 흡인하고 그뒤 러시아의 긴장한 템포로 거행한 열병식에 이어 최근 북한도 건국 70주년 대규모 열병을 진행했는데 이러한 매 한 차례 열병들이 모두 각자의 특색을 구비해 언제나 일부 신기한 그리고 재미있는 포인트를 찾을 수 있었다.

9월 11일 중국 광명망(光明网) 보도에 따르면 이번 북한(조선)의 열병규모는 매우 성대했는데 김정은은 이번에 또 미니 스커트 차림을 한 여병을 데뷔시켰다. 그녀들은 저마다 미니 스커트차림에 다리를 높이 쳐들었는데 그야말로 남병들보다 더 특색이 있었고 더욱 스릴했다.

네티즌들은 북한의 최근연간 열병식을 보면 북한 여병들의 스커트가 갈수록 짧아지는 추세로서 매번 북한 열병식후 인터넷에서 가장 인기를 끈 내용이 바로 여병들의 바른 걸음이라고 말했다.

이를 테면 북한 여병이 매번 열병식에서 독특한 풍경이라고 말할 수 있었다.

그러면 북한 여병들이 무엇때문에 미니 스커트에 다리를 높이 쳐드는가? 북한 열병식에서 그녀들의 걸음은 중국과 완전히 달러 북한 열병식에서 사병들은 저마다 다리를 높이 쳐들고 똑바로 곧게 내디디며 교체적으로 전진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신체가 탄성이 차 넘치면서 아래위로 진동하며 두 팔은 조금도 움직이지 않고 오른쪽 위로45°곁눈질을 했다.

소식에 따르면 이러한 바로 걸음은 전업적인 이름으로 러시아식 스텝이라고 하는데 이 스텝은 프러이센 걸음에서 기원하고 후에 북한이 개조를 거처 자기의 독특한 스타일을 형성했다.

그러므로 여병들이 러시아식 스텝을 채용하고 보기 곱게 하기위해 부득불 미니 스커트를 입고 다리를 높이 쳐들었다. 

북한은 역시 열병에 매우 열중하는 국가로서 지난 몇년동안에도 빈번히 열병을 진행했다. 매번 열병식이 모두 같지 않았고 열병들도 매번마다 특색이 있었다.

2013년 북한의 여병들이 미니 스커트를 입고 발에는 하이힐을 신었으며 북한이 특별히 구비한 걸음으로 광장을 경과했다. 여병 방진은 또 ‘핵배낭’을 메고 가장 신비한 부대로서 가장 주목을 받았다.

2015년 북한 열병식에서는 여병들이 역시 미니 스커트를 입고 현장에서 검술을 연기하고 더구나 총을 들고 공중에서 낙하하면서 데뷔하여 북한 열병식이 대형 문예 야회와도 같다고 말할 수 있었다.

올해 북한 여병들이 역시 미니 스커트 차림에 높이 쳐든 다리 포즈로 열병 광장을 지나갔다. 

올해 북한 열병식에서는 김정은 북한 최고 영도자가 당정군 영도자를 거느리고 활동에 출석했다. 그외 세계 각지 수백명 외빈, 각국 주북 사절, 해외 북한인 대표자들이 참가했다.

북한 열병식이 대외로 갈수록 개방한다고 말할 수 있다. 이번 북한 인민군 해육공 3군 및 노농 적위대, 학생병, 여병 등 수십개 방진이 검열을 접수하면서 순서별로 의장대를 통과했다. 

북한은 이번에 또 특별히 순서를 나누어 기자들을 조직하여 각개 취재포인트에 가게 하여 대항색채를 선명하게 옅게 하여 외계에 북한은 정상적인 국가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러나 매번 매체 기자들이 포착한 포인트는 언제나 북한 여병들을 빼 놓을 수 없었다. 그러나 북한 여병 풍채를 감상하면서 북한 경제 발전과 북한 민중의식 개방도 다소 보게 됐다. 


今年中国的南海演习吸引了世界各国的目光,随后俄罗斯紧跟节奏也举办了一次阅兵式,最近朝鲜也举办了国庆70周年大阅兵。这一场场阅兵各具特色,总能让媒体找到一些新奇有意思的点,朝鲜的这次阅兵规模盛大,金正恩还亮出了短裙女兵,她们一个个穿短裙高抬腿,真是比男兵更具特色更有爆点。

有网友吐槽,从朝鲜近几年的阅兵看,朝鲜女兵的裙子呈现越来越短的趋势,每次朝鲜阅兵过后,网络上最火的就是女兵正步照,可以说这让朝鲜女兵成为每次阅兵式上一道独特的风景了。那么朝鲜女兵为何要穿短裙高抬腿呢?朝鲜的阅兵式,他们的步伐完全不同于中国的,朝鲜阅兵式上士兵一个个是高抬腿、笔直踢出、交替前进,整个身体富有弹性、上下颠动,双臂一动不动,侧目右上方45°。据了解,这种正步有一个专业的名字叫做俄式舞步,源于普鲁士正步,后朝鲜加以改进形成了自己独特的风格。所以女兵采用俄式舞步时,为了好看,就不得不穿短裙高抬腿了。

朝鲜也是一个非常热衷于阅兵的国家,过去几年也是频繁地进行阅兵。每一次阅兵看点都不一样,而且女兵也每次都是特色。2013年,朝鲜的女兵们身穿短裙、脚蹬高跟鞋、踢着朝鲜特有的步伐走过广场,女兵方阵还背有“核背囊”,作为一支最神秘的部队最受瞩目;2015年朝鲜阅兵式上,女兵也是穿短裙还现场秀剑术,更有空降妹持枪亮相,可以说朝鲜阅兵式搞得跟大型文艺晚会一样。今年朝鲜的女兵依旧是穿短裙高抬腿地走过阅兵广场。

今年的朝鲜阅兵,朝鲜最高领导人金正恩率党政军领导出席了活动,还有来自世界各地的数百名外宾、各国驻朝使节、海外朝鲜人代表参加。可以说朝鲜阅兵式对外是越来越开放,这次朝鲜人民军海陆空三军以及工农赤卫队、学生兵、女兵等数十个方阵,接受了检阅依次通过主席台。朝方这次还特意分批次组织记者前往各个采访点,进行采访明显降低了对抗色彩,向外界传达了朝鲜是一个正常国家的信号。可是每一次媒体记者捕捉到的看点总是少不了朝鲜女兵,不过看到朝鲜的女兵的风采,也多少看到了朝鲜经济发展,人民意识的开放。

/光明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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