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비트코인’에 이어 ‘도지코인’ 자동차 구매 및 코인매입 소식에 전 세계 가상화폐 가격 등락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기업인이 대응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 특허권자 ㈜필립스멀티 최기재 대표, 가상화폐 시스템에는 다 적용된다. 라고 설명한다.
창업에 있어 글로벌을 꿈꾸고 있는 CEO는 제일 우선시하는 것은 특허와 상표등록일 것이다. 특히 특허의 경우 상품개발에 있어 미래를 보는 안목이다. 라고 볼 수 있다.
이에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가 가상화폐 시장을 주도하면 할수록 국내의 기업가에 의해 암호화폐 시장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이는 전 세계 금융시스템에 의해 로열티를 취득할 수 있어 그를 소개하고자 한다.
이 기업은 2020년 3월에 KR 10-2144529호 암호화폐를 활용한 상거래 결제시스템 및 이를 이용한 결제방법과 8월에는 KR 10-20888841호 암호화폐를 활용한 금융결제거래 시스템으로 국내에서 특허를 받았고 국제특허 PTC까지 특허를 신청 완료한 상태이다.
특허의 중요 요점으로 암호화폐 거래소(중개소)를 통해 실시간 가격으로 온/오프라인에서 결제 시 해당되고. 이는 2020년 페이팔이 결제 시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라이트코인으로 결제를 할 경우 특허 침해라고 밝힌 바가 있다.
이에 특허권자 ㈜필립스멀티 최기재 대표와 전용실시권자 ㈜필리오소피 박만호 대표는 만약 테슬라가 비트코인을 이용하여 실시간 가격으로 결제 시 특허권에 침해가 된다.
이뿐만 아니라 부동산 구매, 대리운전. 온라인게임. ATM기에서 현금으로 교환을 하고 특히 코인끼리 교환하고 코인을 포인트로 변경하여 결제와 기술까지 보유하고 있다. 라고 밝혔다.
특허권자인 최 대표와 전용실시권자인 ㈜필리오소피 박만호 대표는 기업이 크고 적고는 일반적인 이야기이다. 특허는 개인이라고 해서 보호받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개인기업에서 외국 대기업 등들과 힘겨루기는 싫다. 역부족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시간은 우리를 보호해줄 것이다. 테슬라 ‘일론 머스크’ CEO는 “지금처럼 떠벌려 달라!” 했다.
▲구글 유튜브 캡쳐, 역대 최고가 기록한 비트코인과 도지코인 말 한마디에 들썩이고 있는 시장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
㈜필립스멀티는 홍콩에 본점을 두고 있는 토큰캔 거래소와 특허실시권 사용계약과 함께 일본 JFC는 투자 결정으로 법인설립과 일본 현지에서 특허 출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길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