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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해양수산부, 몸으로 놀면서 배우는 ‘찾아가는 해양안전 체험시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기자 |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찾아가는 해양안전 체험시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면서 해양사고 대처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물놀이 시설 내에 설치한 체험시설입니다.

 

해양안전교육포털 상단의 ‘교육신청’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물에서 놀면서! ‘해상 생존 체험장’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법과 비상시 해상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수영, 구명뗏목을 어떻게 바다에 띄우고 탑승하는지 배웁니다.

 

가상현실에서 즐기면서! ‘VR 체험장’

가상현실에서 구명조끼 착용 전후 비교 체험을 하며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배우고, 구명뗏목을 펼쳐 안전하게 탈출 방법을 배웁니다.

 

보고 익히면서! ‘해양안전 전시관’

선박에 있는 로켓낙하산신호, 자가점화등 등 구명설비를 보고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활용하는지와 구명뗏목 안에 들어있는 의장품 사용법을 배웁니다.

 

해양안전의 시작, 구명조끼.

나와 우리 가족을 위해 구명조끼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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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후) 인권위원회 김용원 "기레기 막말" 사과거부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김용두 기자 | 기자를 지칭해 "기레기"라는 막말로 논란을 빚은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이 26일 기자회견에서 "소신발언 할 수 있다" 기자들의 사과 요구를 거부했다. 취재진이 기자들에게 사과할 의향이 있냐고 묻자 "비공개회의에서 발언한 것이고 그 내용을 사무총장이 그대로 소개했던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김 용원 상임위원은 앞서 13일 열린 인권위 상임위원회에서 "기레기들이 들어와 방청하고 쓰레기 기사를 쓴다" "인권 장사치들도 방청하고 회의 내용을 왜곡하고 인권단체가 무분별하게 인권위원 사퇴를 요구하는 작태가 벌어진다" 등의 발언을 하며 막말 논란이 일고 있다. 시민사회단체가 자신에게 비판적인 언론을 ‘기레기(기자와 쓰레기를 합친 비속어)’, 인권시민단체를 ‘인권 장사치’라고 폄하한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의 사퇴를 촉구했다. 58개 인권단체가 모인 ‘경로이탈 인권위 바로잡기 공동행동’은 지난 17일 성명을 내고 “김 상임위원이 아무리 언론을 모욕하고 인권운동과 인권단체를 폄하해도 자신의 반인권 행위는 숨길 수 없을 것”이라며 “더 인권위를 망가뜨리지 말고 당장 사퇴하라”고 밝혔다. 김용원 인권위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