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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극단 the난희, 김명화 작 연출 "이광수의 꿈, 그리고 꽃"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 이대희 기자 | 오랫동안 연극계의 주목받는 극작가로 활동하던 김명화가 "극단 the난희"(2017) 창단 후 꾸준히 무대에 올린 작품은 우리의 근원을 탐색하는 일련의 연작이었다.


셰익스피어의 햄릿을 재창작한 '햄릿, 죽은 자는 말이 없다'를 시작으로 서구 연극의 신화적 기원을 현대화한 '목련 아래의 디오니소스', 동양연극의 근원을 탐색한 '미마지!'까지.


'이광수의 꿈, 그리고 꽃'은 그 마지막 시리즈로'삼국유사'에 수록된 ‘조신지몽’을 해방 후 소설 '꿈'으로 썼던 친일문학인 이광수의 삶을 엮어, 한국적 신화와 근대의 미망을 동시에 조망하며 불편한 근원을 탐색한 작품이다.



‘극단 the난희’는 보다 완성도 있는 공연을 만들기 위해 공연으로 가는 징검다리 과정이자, 희곡 작품의 실체와 보다 본격적으로 만나는 낭독공연을 꾸준히 시도하고 있다.


이 작품 또한 가을에(10월 23일~31일, 홍익대 대학로아트센터 소극장) 본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뉴스출처 : 김영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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