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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은평구, 명사초청 반려동물 펫티켓 교실 '개그콘서트' 성료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의 설채현 수의사와 함께 하는 반려동물 토크콘서트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은평구는 지난 3일 은평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설채현 수의사와 함께하는 반려동물 펫티켓 교실 ‘개그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개그콘서트’는 개와 함께하는 그들의 토크 콘서트라는 의미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이슈들에 대해 명사와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보는 자리다.

 

‘개그콘서트’는 인터넷 사전 접수와 현장에서 접수한 구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방송 프로그램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 출연 중인 설채현 수의사가 강사로 나서 ‘애완견이 아닌 반려견, 새로운 가족의 의미’라는 주제로 반려견의 문제행동에 대한 이해, 감정과 그들의 언어, 수의학적 건강 정보, 펫티켓 등에 대한 강의를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풀어가며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었다.

 

또한 수의사와 함께 동물보호법과 펫티켓 상식을 풀어보는 ‘OX 퀴즈’, 행동 전문가에게 물어보는 ‘1대1 행동교정 상담’을 진행해 참가자들이 행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 행사가 반려동물의 행복한 동행을 위해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우리 구는 반려동물 정책에 많은 애정을 쏟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반려동물 관련 사업을 통해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반려동물 친화도시 은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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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진청자축제 ‘체험 그리고 감동’ 3월 3일까지 열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기자 | 삼일절 연휴와 함께 시작되는 춘삼월, 꽃샘 추위 속에서도 겨울보다는 봄 가까이에서 귀하신 몸, 홍매화도 보고 유채꽃도 즐기며 청자의 고유한 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강진청자축제’가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일대에서 3월 3일까지 열린다. 청자축제는 1996년부터 지금까지 국가 지정 최우수축제 15회, 대표 축제 2회, 집중 육성 축제 5회 등에 선정돼 왔으며, 고등학교 교과서에 이어 중학교 교과서에도 수록된 대한민국 대표 축제이다. 강진은 고려청자의 본산으로 대한민국에 현존하는 청자요지의 50%인 188개소가 지표 조사로 남아있다. 기술과 미학의 극치, 고려청자를 만나러 삼일절 연휴에는 ‘강진청자축제장’으로 떠나보자. 축제장 서문 입구(마량 방향)에 도착하면 미니열차가 기다린다. 오전 10시부터 30분 간격으로 출발하며, 총 5량의 말 그대로 미니열차가 축제장을 한바퀴 돌아준다. 소요 시간은 12~13분이며 이용료는 1인당 2천원이다. ‘강진에 올래? 청자랑 놀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청자 축제의 다양한 체험 거리 가운데 으뜸은 단연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