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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서천군 시초초등학교, 가상현실(VR) 스포츠실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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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 인숙진기자 기자 | 서천군은 지난 17일 시초초등학교에서 가상현실(VR) 스포츠교실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시연회를 가졌다.


이번에 문을 연 ‘가상현실 스포츠실’은 학생들이 미세먼지나 폭염, 폭설 등 외부 기상상황에 관계없이 실내에서 스크린을 보며 자유로운 체육활동 참여가 가능하도록 구성된 체육학습 공간으로 학생들 스스로 체력을 기를 수 있는 스포츠교육 시스템이다.


지난 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공동 주관한 공모사업에 시초초교가 선정돼 총사업비 6천만 원(국비 3천만 원, 도·군비 3천만 원)을 투입해 시설을 조성하게 되었다.


기존 다목적실을 리모델링해 스포츠 콘텐츠를 탑재한 대형스크린 기반 스포츠기기 2기, 학생의 신체를 센서로 포착해 다양한 스포츠게임 및 댄스놀이를 탑재한 모니터형 스포츠기기 2기 등을 설치했고, 스크린과 특수센서로 움직임을 감지해 △양궁 △축구 △농구 △볼링 등 20여 가지의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게 구성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가상현실 스포츠실 개관으로 학생들이 미세먼지 등 날씨에 상관없이 실내에서 자유로운 체육활동이 가능하게 됐다”며 “앞으로 가상현실 스포츠실이 체육에 취약한 학생들의 적극적인 체육활동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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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한풍루', '양주 회암사지 사리탑' ‘보물’ 지정 예고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희영 기자 | 문화재청은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무주 한풍루(茂朱 寒風樓)」와 경기도 유형문화재 「양주 회암사지 사리탑(揚州 檜岩寺址 舍利塔)」 등 2건의 문화재를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한다. 조선 시대 관아 건물인 「무주 한풍루」는 선조 때 문신 백호(白湖) 임제가 호남의 삼한(三寒)인 무주 한풍루(寒風樓), 남원 광한루(廣寒樓), 전주 한벽루(寒碧樓) 중에서도 으뜸으로 꼽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던 문화재다. 현판은 한석봉이 썼다고 전해지며, 수많은 묵객이 글과 그림으로 풍류를 즐기던 곳으로 당시 시대상과 문화상을 알 수 있는 건물이다. 정확한 창건 연대는 알 수 없으나, 15세기 조선전기 문신 성임과 유순 등이 한풍루를 보고 쓴 시와 『신증동국여지승람』 등 여러 기록을 통해 조선 초기부터 존재해 왔음을 알 수 있고, 임진왜란(1592) 당시 전소된 이후 다시 건립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무주 한풍루는 정면 3칸, 옆면 2칸의 중층 누각 팔작지붕 건물로 이익공 양식 등의 특성을 보이고 있어 조선 후기 관아누정 격식에 충실하게 건축되었다. 누하층에 평주 설치, 누하주와 누상주의 비례와 흘림 수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