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기자 | “‘넷플릭스’ 같은 웹툰계 플랫폼이 한국에서 나올 수 있도록!”
‘만화·웹툰 산업’ 이렇게 지원하겠습니다!
◆ 세계적인 만화·웹툰 플랫폼을 만들 수 있는 지원이 필요해!
세계적인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전략적으로 지원합니다.
Ⅴ 해외 진출할 때 해외 시장 정보와 컨설팅 제공
Ⅴ 통역 및 번역 지원
Ⅴ 홍보에 필요한 세계적인 행사를 개최하고 ‘국제 공모전’ 추진
◆ ‘칸 영화제’ 같은 대표 축제가 필요해!
만화·웹툰계를 대표할 수 있는 축제와 국제 시상식을 개최합니다.
독자와 작가, 산업에 종사하는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와 시상식을 국내에서 개최
◆ 체계적인 인력 양성이 필요해!
창작·산업·번역 인력을 키우기 위해 체계적 양성 시스템을 마련합니다.
Ⅴ 창작·산업·번역 인력 양성 사업 추진
Ⅴ ‘만화·웹툰 인재 아카데미’(가칭) 설립
문화체육관광부는 만화·웹툰이 케이(K)-팝, 드라마, 게임에 이은 우리나라 콘텐츠 산업의 차세대 주력 분야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