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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서울시, '2024 한강페스티벌' 본격 시동…축제 주인공이 될 프로그램 공모

민간기업 파트너와 축제 만들고 성장하는 ‘플랫폼형 축제’로 발전, 민관 시너지 기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 무선 헤드셋을 쓰고 신나는 디제잉을 들으며 댄스를 즐기는 '한강무소음DJ파티'는 민간기업 제안으로 2023년 '한강페스티벌_여름'에 처음으로 선보인 축제 프로그램이지만 이제는 한강에서 꼭 즐겨야 할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호응과 미디어의 관심 집중으로 '한강페스티벌_가을', '차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에 앙코르 프로그램으로 편성됐고, 작년 한 해 남녀노소 1만여 명이 참여했다.

 

# 한강의 남·북단을 오가며 아름다운 야경을 즐기는 '한강나이트워크42K'는 민간기업에서 제안하며 2016년부터 한강축제와 함께 해온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이자, 1만여 걷기 마니아들이 사랑하는 한강페스티벌의 인기 프로그램이다. 다년간 한강축제와 함께 해온 ‘한강나이트워크’는 부산 등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서울의 대표 명소 한강에 민간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더해져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사계절 축제 '2024 한강페스티벌'이 올해는 ‘한강, 상상 그 이상의 즐거움’이라는 주제로 본격 시동을 건다.

 

서울시는 2월 15일부터 3월 6일까지 '2024 한강페스티벌'의 주인공이 될 민간 협력 사업을 공모해 올해 축제 주제에 맞춰 한강에서 상상을 뛰어넘는 즐거움을 선사할 민간기업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다린다.

 

한강페스티벌은 2015년부터 민간기업 파트너들과 공동으로 축제를 만들고, 함께 성장해 가는 ‘플랫폼형 축제 모델’로 발전해 왔다. 서울시는 올해도 민관 협력을 통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강페스티벌은 풍성한 축제를 만들기 위해 한강의 문화·예술·여가 활동에 적합한 민간의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유치해 오고 있으며, 작년에는 ‘온갖 즐거움이 모이는 강’을 주제로 9개의 민간 협력 프로그램을 실시한 바 있다.

 

올해 공모는 ▴감성 채움 ▴건강 채움 2개 분야로 실시된다. '감성 채움' 부문에서는 계절별로 한강의 색다른 매력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신선한 볼거리의 설치미술 프로그램을, '건강 채움' 부문에서는 한강에서 즐길 수 있는 활력 넘치는 힐링·레포츠 프로그램과 2024 파리올림픽 기간과 연계한 열정·응원 프로그램을 제안하면 된다.

 

참가 자격은 사업예산 자체 조달과 실행을 할 수 있고, 시민을 포함한 국내외 관광객이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민간기업·단체이다.

 

공모 심사는 인터뷰 심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제 적합성, 공공성, 안전관리, 사업수행 능력을 평가해 3월 중 조건부 선정 후, 세부 협의를 거쳐 5월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사업 수에 대한 별도의 제약은 없으며, 그간 사례로 볼 때 10개 내외가 선정될 전망이다.

 

공모에 선정되면 '2024 한강페스티벌' 프로그램으로 참여하게 된다. 민간 협력사는 행사를 주관해 총괄기획 및 실행을 맡고, 서울시는 장소제공·홍보 등 행정 사항을 지원한다.

 

한편, '2024 한강페스티벌'은 ▴봄(5월 10일~12일 예정)에는 봄꽃 향기 가득한 완연한 봄날의 가족 문화 나들이 ▴여름(7월 말~8월 중순)에는 가성비 좋은 열정 충만의 한강 피서 ▴가을(10월 중순)에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건강도 함께 챙기는 가을 산책 ▴겨울(12월 중순)은 한 해의 따스한 마무리를 위해 낭만 충전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주용태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서울의 대표적인 매력 공간 한강에서 기대한 것 그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2024 한강페스티벌'이 열린다.”며,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며, 한강페스티벌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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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 고부가 농수산식품산업 육성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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