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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FII인스티튜트, 리오데자네이로에서 라틴아메리카 최초의 FII프라이어리티서밋 개최

리야드, 사우디아라비아, 2024년 3월 15일 /PRNewswire/ -- FII인스티튜트는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로에서 라틴아메리카 최초의 FII프라이어리티서밋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존엄성에 투자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 서밋은 2024년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리오데자네이로의 코파카바나팰리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서밋은 전세계 가장 큰 도전과 우려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일련의 연례적인 서밋, 보고회와 이니셔티브인 FII프라이어리티프로그램의 일부이다.

FII Institute to Host Inaugural Latin American FII PRIORITY Summit in Rio de Janeiro.
FII Institute to Host Inaugural Latin American FII PRIORITY Summit in Rio de Janeiro.

FII프라이어리티 리오는 전세계 지도자, 정부 관리, 투자자, CEO, 기업가와 FII인스티튜트 회원들을 위한 중추적인 플랫폼이 될 예정이다. 대표단과 연사들은 생태학적 전환, 기술과 혁신, 사회적 포용이 모두의 존엄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새로운 세계 질서를 구축할 수 있는 방법을 신중하게 다룰 것이다.

FII인스티튜트 CEO이자 이사회 멤버인 리처드 아티아스(Richard Attias)는 이 서밋의 의미를 강조하며 "브라질, 멕시코, 아르헨티나, 콜롬비아와 같은 나라들은 현재 스타트업, 투자, 그리고 문화의 핫스팟"이라면서 "차기 G20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리오데자네이로가 금융, 문화, 그리고 스포츠 분야에서 갖고 있는 과거와 현재의 영향력은 세계 무대로 옮겨지고 있다. 우리의 초점은 다양한 분야의 가장 뛰어난 인사들을 소집함으로써 투자와 경제 성장에 관련된 책임 있는 의사 결정에 있을 것이다. 이 서밋은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하고 기술적으로 진보된 미래를 형성하는 데 중추적인 순간으로 기록된다"고 말했다.

이 서밋의 핵심 목적은 라틴아메리카와 전세계 투자 시장을 연결하는 것이다. 아이디어, 혁신, 기술에 필요한 자금과 라틴아메리카의 펀딩 간의 격차는 수익률이 높은 투자와 주목할 만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기회를 제공한다. 전략 천연자원과 남미 대륙에서의 경제적 리더십을 갖고 있는 브라질은 지속가능한 성장 기회와 핵심적인 기후 행동 리더십을 견인하고 있는데, 이 둘 모두는  FII프라이어리티 리오의 어젠다에서 높은 순위에 자리한다.

FII인스티튜트:

FII인스티튜트는 AI와 로보틱스, 교육, 의료 및 지속가능성 분야의 영향력 있는 솔루션에 집중하는 글로벌 비영리 재단이다. 본 인스티튜트는 혁신적인 투자 부문과 결합된 데이터 기반 접근 방식을 통해 혁신적인 변화와 전세계 협업을 촉진하는 데 앞장서 왔다.

사진 - http://www.dailyan.com/data/photos/newswire/202403/art_568067_2.jpg
로고 - http://www.dailyan.com/data/photos/newswire/202403/art_568067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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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 명절 당일 '비상진료 동네의원' 모집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홍종오 기자 | 대구시는 설 명절 당일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의 부족으로 인한 응급실 과밀화와 진료공백에 대처하기 위해 대구광역시의사회와 함께 '명절비상진료지원 사업' 참여 동네의원을 모집한다. 명절에는 동네의원들이 대다수 문을 닫기 때문에 독감, 감기 등 경증 환자도 대형병원 응급실을 찾아가야 하며 이로 인한 장시간 대기 및 응급실 이용에 따른 진료비 부담 등 이중고를 겪을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런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의사회는 명절 당일 경증환자의 의료이용과 진료 편의를 위해 2016년부터 전국 최초로 '명절비상진료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구광역시의사회 또는 보건소로 설 명절(1.29.) 비상진료 참여 동네의원을 신청하면 된다. 민복기 대구광역시의사회장은 "대구시의사회는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갖고 의료공백 최소화에 기여하겠다"며,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연휴를 반납하고 비상 진료에 참여해준 동네의원들 덕분에 대구시민분들이 걱정 없는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