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1.04.13 (화)

  • 구름많음동두천 14.1℃
  • 구름조금강릉 19.1℃
  • 구름많음서울 11.5℃
  • 맑음대전 15.0℃
  • 구름조금대구 18.8℃
  • 구름조금울산 20.5℃
  • 맑음광주 12.5℃
  • 구름많음부산 20.6℃
  • 구름조금고창 8.4℃
  • 흐림제주 11.9℃
  • 구름조금강화 11.4℃
  • 맑음보은 14.2℃
  • 맑음금산 13.6℃
  • 구름많음강진군 12.1℃
  • 맑음경주시 19.4℃
  • 구름많음거제 19.5℃
기상청 제공

생활/건강

진주시, 위기가구 긴급복지 적극 지원

URL복사

긴급복지제도 기준완화 6월 말까지 연장, 예산 5억원 추가 확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 주기범 기자 | 진주시는 코로나19로 실직, 휴·폐업 등으로 생활이 어려워진 저소득가구에 오는 6월까지 완화된 기준을 적용해 긴급복지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긴급복지지원제도’는 일시적인 위기 상황으로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구에 대해 신속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완화된 기준에 따라 재산 기준을 1억 1800만원에서 2억 원으로 확대, 금융재산 생활준비금 공제 비율을 4인 가족 기준 308만 7000원에서 712만 4000원으로 확대하여 지원키로 했다.


진주시는 2019년 긴급복지로 947세대에 7억 800만원을 지원하였으나, 지난 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기침체로 생계가 어려워진 저소득 위기가구가 급증한 상황에 대응하여 전년 대비 135%가 늘어난 16억 7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2559세대에 긴급생계·의료·주거비로 지원했다.


시는 올해도 14억 8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실직, 휴·폐업 등으로 생활이 어려워진 저소득가구를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등 인적 안전망 등을 통해 적극 발굴 중이며, 3월 현재 생계비 지원 1197세대, 의료비 지원 11세대, 주거비 지원 36세대 등 총 1315세대에 9억 3000만원을 지원하여 예산의 66%를 집행하였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가구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5억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여 총 19억 4200만원으로 코로나19 관련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어려운 이웃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위기 사유로 긴급복지 지원이 필요한 시민은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진주복지콜센터로 전화해 먼저 상담을 받은 후 구비서류를 갖추어 진주시 복지정책과로 방문 신청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진주시]



배너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SNS TV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

경기도의회, 임채철 의원 '경기도교육청의 노동인권감수성 부족 지적'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기범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임채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5)은 제35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오랜기간 비정규직의 차별과 서러움을 인내하면서 근무해 온 영어회화 전문강사에 대해 언급하면서, 경기도교육청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하였다. 임 의원은 “지난 10년간 영어회화 전문강사 인원수가 절반 이상 감소한 이유는 고용불안과 차별적 처우로 인한 실망퇴직, 수업시수 부족·학급수 부족 등을 이유로 한 계약해지, 4년 고용 만료자에 의한 재고용 의지 부족에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2013년, 2017년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영어회화 전문강사에 대하여 고용안정대책을 마련할 것을 거듭 권고했고, 비록 2017년 교육부에서 무기계약 전환 예외 대상으로 결정했지만 영어회화 전문강사에 대한 종합적인 처우개선과 고용안정대책을 마련할 것을 권고했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교육청은 영어회화 전문강사 선생님들에 대하여 고용안정대책 마련하기는 커녕 최근 영어회화 전문강사를 신규로 채용하면서 기존 선생님에 대해 전혀 배려없이 절차를 진행하거나, 영어회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