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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中, 국내 최초 글로벌 투자자 대상 탄소중립 채권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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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 이권희 기자 | 최근 중국 국가개발은행은 글로벌 투자자 대상으로 국제기후채권기구(CBI) 인증을 받은 탄소중립 채권 '채권통(债券通)'을 발행했으며, 발행규모는 200억 위안(약 3.4조원) 미만, 3년 만기 채권이다.


이번 채권은 '탄소배출 정점, 탄소중립(碳达峰、 碳中和)' 목표를 달성하는데 도움을 주는 녹색채권으로, 조달된 자금은 풍력발전, 태양광발전 등과 관련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3월 17일 기준, 중국 시장에는 230억 위안(약 4조원) 규모의 19개 탄소중립 채권이 발행되었으며, 발행주체는 신용등급이 AAA급인 에너지, 교통, 녹색건축 분야의 국영기업과 대형 공기업이다.


금융 평론가 스투정진(司徒正襟)은 "탄소중립 채권은 중국 채권시장의 혁신으로, 탄소중립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자금조달의 길을 열었다"라고 평가했다.


[출처 : 중국산업경제신문망]


[뉴스출처 : 한국무역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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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 용머리의 위용’ 나주시, 정촌고분 금동신발 보물 됐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희영 기자 | 현존하는 금동신발 중 가장 완벽한 형태로 지난 2014년 출토됐던 나주시 다시면 ‘정촌고분 금동신발’이 국가 보물로 지정됐다. 전라남도 나주시는 21일 문화재청이 ‘나주 정촌고분 출토 금동신발’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2125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그간 삼국 시대 고분 출토 유물 중 귀걸이, 목걸이, 팔찌 등이 국보나 보물로 상당수 지정돼왔지만 '금동신발'이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촌고분 금동신발은 고대 마한과 삼국시대 대형 분구묘인 나주 다시면 정촌고분 1호 석실에서 지난 2014년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가 발굴했다. 5~6세기 무렵 영산강 유역에는 복암리 고분군, 정촌고분, 영동리 고분 등 대형 고분이 축조된 것으로 알려진다. 이 중 정촌고분은 도굴 피해 없이 매장의 원형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어 1500여년 전 마한과 백제 문화를 가장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고분이면서 고고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무덤으로 꼽힌다. 정촌고분 1호 석실 제3목관에서 발견된 금동신발은 좌(길이 31.09cm, 너비 9.2cm)·우(길이 31.83cm, 너비 9.35cm) 신발 한 쌍이 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