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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성남시의회, 의회사무국장 취임식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장우혁 기자 | 성남시의회는 7월 10일 4층 세미나실에서 의회사무국장 취임식을 열었다.

 

이번 의회사무국장은 성남시청 법무과장으로 재직하고 2024년 하반기 인사를 통해 지방행정서기관으로 승진하여 의회사무국장으로 근무하게 됐다.

 

취임식장에서 이덕수 의장은 “능력있는 의회사무국장으로 모시게 되어 영광이며, 다년간 공직을 수행하며 축적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원들과의 원활혼 소통 및 의회 운영의 효율성을 증대시켜 의회사무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한다”고 환영했다.

 

이날 취임한 조만재 국장은 취임사를 통해 “34년간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성남시의회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을 최선을 다해 지원해 지역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이라는 공동 목표를 갖고 있는 시의회와 성남시의 가교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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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