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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법무부, 출생신고 누락되는 아동이 없도록 ‘출생통보제’ 도입했습니다.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기자 | 2024년 하반기 이렇게 달라집니다

① 출생통보제 도입_’24년 7월 19일부터

 

우리 아이들을 더욱 든든히 지키기 위한 아동의 출생신고 누락을 방지하는 '출생통보제'가 도입됩니다!

 

1. 의료기관의 출생통보

① 의료기관에서 아동 출생 시 진료기록부에 출생정보를 기재

② 의료기관장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출생정보 제출

③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시·읍·면의 장에게 출생정보 통보

 

2. 시·읍·면의 직권 출생등록

시·읍·면의 장은 신고여부를 확인한 후 직권 출생등록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음

 

※ 출생통보제 : 의료기관의 출생정보 통보로 아동의 출생을 공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출생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아동이 살해·유기·학대 되는 등 위험에 처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

 

아동의 ‘태어난 즉시 출생 등록될 권리’를 보장하는 등 아동 복리에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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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 '정치적 분열' 임계점… 국민 81% "갈등 심각하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대한민국 국민 10명 중 8명이 한국 사회의 정치적 분열을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단순한 의견 차이를 넘어 상대 진영을 적대시하는 '정치적 양극화'가 국가적 결속력을 해치는 위험 수위에 도달했다는 지적이다. 서울대학교 국가미래전략원이 발표한 최신 사회 갈등 지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1.3%가 현재 한국 사회의 정치적 분열이 "매우 심각하거나 심각하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 수년간 지속된 진영 간의 대립이 단순한 정치적 논쟁을 넘어 일상적인 심리적 단절로 고착화되었음을 보여준다. 특히 응답자들은 갈등의 핵심 발원지로 '여야 정당의 극한 대립'과 '일부 강경 지지층 및 유튜버들의 선동적 활동'을 지목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이 정보의 편향성을 강화하는 '필터 버블(Filter Bubble)' 효과와 결합하면서 더욱 악화되고 있다고 분석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특정 정치 성향을 가진 유튜브 채널이나 커뮤니티가 지지자들에게 정제되지 않은 증오 표현을 확산시키고, 이를 정치권이 다시 정략적으로 이용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다. 해외 주요 언론들 역시 한국의 이러한 상황을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