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1.04.09 (금)

  • 구름조금동두천 18.1℃
  • 맑음강릉 12.8℃
  • 구름조금서울 18.8℃
  • 구름많음대전 19.7℃
  • 흐림대구 11.8℃
  • 흐림울산 9.0℃
  • 맑음광주 20.0℃
  • 구름많음부산 15.5℃
  • 구름조금고창 19.0℃
  • 구름조금제주 16.7℃
  • 맑음강화 17.6℃
  • 구름많음보은 16.0℃
  • 구름많음금산 18.2℃
  • 맑음강진군 18.5℃
  • 흐림경주시 9.9℃
  • 구름많음거제 16.0℃
기상청 제공

청송군, ‘야송(野松)을 기억하다’특별전시회 개최

URL복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 최희영 기자 | 청송군은 지역 출신 한국화가 야송 고(故) 이원좌 화백을 추모하기 위하여 4월 10일부터 5월 9일까지 군립청송야송미술관에서 ‘야송(野松)을 기억하다’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야송(野松)을 기억하다’ 전시회는 야송 이원좌 화백이 한국화가로 성장하는 과정을 살펴보고 그의 예술정신을 추모하기 위해서 마련되었으며, 학창시절에 그린 크로키 작품 20점, 화가 활동을 하면서 그린 스케치 드로잉과 원작품을 10점씩 전시하여 총 40점을 전시한다.


야송 이원좌 화백은 1939년 청송군 파천면에서 출생하여 지경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이후 1967년 홍익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하면서 본격적으로 화가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청량대운도(가로 46m, 세로 6.7m)를 그리는 업적을 남겼으며, 2005년부터 군립청송야송미술관 초대관장으로 취임, 2019년 지병으로 별세하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야송 이원화 화백의 예술 정신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문화예술의 고장 청송군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있어 이번 전시회는 개막식 등 별도의 대면 행사는 진행하지 않으며, 지역민들과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및 정부의 방역수칙에 따라 운영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청송군]



배너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SNS TV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

2032년 120대 실전배치 "KF-21 독자개발 쾌거"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용두 기자 | 9일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형 차세대 전투기 KF-21 시제기가 모습을 드러낸 데 대해 "우리 손으로 만든 첨단 초음속 전투기로, 세계 8번째 쾌거"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 생산공장에서 열린 KF-21 시제 1호기 출고식에 참석, 기념사를 통해 "우리가 독자 개발한 KF-21 시제기가 드디어 늠름한 위용을 드러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자주국방의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며 "항공산업 발전의 역사적인 이정표를 세웠다"고 했다. 나아가 "우리의 기술로 만든 우리의 첨단 전투기로, 지상시험과 비행시험을 마치면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간다"며 "2028년까지 40대, 2032년까지 모두 120대를 실전 배치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KF-21을 공군의 상징인 '보라매'로 명명했다. KF-21 보라매는 음속의 1.8배에 달하는 비행 속도와 함께 7.7t의 무장탑재력으로 전천후 기동성과 전투능력을 갖췄다. 공중 교전은 물론, 육로·해로를 통한 침투세력의 무력화, 원거리 방공망 타격까지 가능하다. 문 대통령은 "KF-21 보라매는 우리 공군의 중추가 될 것"이라며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