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04 (일)

  • 맑음동두천 0.1℃
  • 구름조금강릉 6.5℃
  • 맑음서울 1.3℃
  • 맑음인천 0.7℃
  • 구름조금수원 2.0℃
  • 구름조금청주 3.4℃
  • 구름많음대전 4.7℃
  • 맑음대구 5.2℃
  • 흐림전주 5.1℃
  • 맑음울산 6.1℃
  • 맑음광주 5.3℃
  • 맑음부산 6.0℃
  • 맑음여수 5.8℃
  • 흐림제주 9.0℃
  • 맑음천안 3.0℃
  • 맑음경주시 5.9℃
  • 맑음거제 5.8℃
기상청 제공

생활/건강

문화체육관광부, ‘2024 한글주간’ 괜찮아?! 한글

2024.10.4.~2024.10.10.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기자 | 578돌 한글날을 기념해 ‘2024 한글주간’이 열립니다.(10. 4.~10.)

 

올해는 ‘괜찮아?! 한글’을 주제로 무분별한 외국어 사용과 과도한 줄임말이나 신조어 등으로 한글이 홀대받고 있는 현 상황을 돌아보고, 한글이 갖는 의미를 되새기며 최고의 문화자산인 한글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됩니다.

 

“괜찮아?! 한글” 

‘2024 한글주간’ 2024.10.4.(금)~10.10.(목)

Ⅴ 10.4.~5. 광화문광장

Ⅴ 10.4.~10. 국립한글박물관 및 전국 각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언론 불신의 시대…가짜뉴스와 책임 회피가 만든 신뢰 붕괴의 구조

SNS기자연합회 김용두 회장 | 언론을 향한 국민의 불신은 더 이상 감정적 반응의 문제가 아니다. 이는 오랜 시간 누적된 구조적 실패와 책임 회피, 그리고 정보 환경의 급격한 변화가 결합해 만들어진 결과다. 여기에 일부 유튜브 채널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가짜뉴스와 자극적 콘텐츠가 사회적 피로도를 증폭시키며, 신뢰 기반 자체를 흔들고 있다. 언론 불신의 출발점은 ‘사실 보도’와 ‘의제 설정’의 경계가 흐려졌다는 인식에서 비롯된다. 속보 경쟁과 클릭 수 중심의 생존 구조 속에서, 충분한 검증 없이 보도되는 기사와 정정·후속 설명이 부족한 관행은 반복돼 왔다. 정치·경제·사회 이슈에서 사실 전달보다 해석과 프레임이 앞서는 보도가 늘어나면서, 독자는 언론을 정보 제공자가 아닌 이해관계의 행위자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문제는 이러한 불신이 특정 진영이나 사안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같은 사안을 두고도 매체마다 전혀 다른 현실을 제시하는 보도 환경 속에서, 독자들은 어느 쪽도 신뢰하지 않거나 자신이 보고 싶은 정보만 선택하는 경향을 강화해 왔다. 이는 언론의 공적 기능 약화로 직결된다. 이 틈을 파고든 것이 1인 미디어와 일부 유튜버 중심의 정보 생산 구조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