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1.04.23 (금)

  • 흐림동두천 15.6℃
  • 흐림강릉 13.5℃
  • 서울 17.8℃
  • 흐림대전 19.5℃
  • 흐림대구 16.0℃
  • 구름많음울산 16.3℃
  • 흐림광주 19.0℃
  • 흐림부산 16.5℃
  • 흐림고창 19.0℃
  • 흐림제주 19.2℃
  • 흐림강화 16.2℃
  • 흐림보은 17.2℃
  • 흐림금산 16.7℃
  • 흐림강진군 18.0℃
  • 흐림경주시 14.2℃
  • 흐림거제 17.3℃
기상청 제공

국제

여주휴게소,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크리스마스 우물’ 선물

URL복사
탄자니아 마카바코(Makabako)초등학교_우물전달식

2011년 12월 23일 -- 태아산업(주) 여주(강릉방향)휴게소의 직원들이 국제구호NGO 월드쉐어의 아프리카 식수개선사업 우물파기 프로젝트 후원에 동참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의미 있고 따뜻한 선물을 준비하고자 했던 직원들이 뜻을 모아 열악한 환경 속에 살아가는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생명의 우물을 선사한 것이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고객들에게는 가장 편안한 쉼을, 지구 반대편 소외된 사람들에게는 진정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여주휴게소 직원들의 의지가 담겨있어 더욱 뜻 깊은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번 후원은 지난달 여주(강릉방향)휴게소가 월드쉐어와 함께 ‘글로벌 사회공헌 협약식’을 체결하며, 저개발국가 빈곤아동의 삶과 권리향상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하는데 직원들의 적극적 참여로 이루어졌다.

여주휴게소의 선행은 사실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연중 최고 성수기인 여름 휴가철에 한국도로공사, 월드쉐어와 함께 대대적으로 제3세계 아동돕기 캠페인 활동을 펼친 것을 시작으로, 작년 11월엔, 월드쉐어와 함께 ‘찾아가는 나눔문화’ 행사를 펼치며, 휴게소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전 세계 빈곤현황에 대해 알리고, 나눔과 기부문화를 정착하는 일에 동참하였다.

또한, 지난 1월 열악한 환경 속에 살아가는 미얀마 양곤 빈민지역 주민들에게 생명의 우물을 선물하여 깨끗한 식수를 공급할 수 있게 된데 이어 올해 두 번째 우물을 선물한 것이다.

월드쉐어 식수개선사업 담당자는 “이번 기부를 통해 식수·위생시설이 취약한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 지역에 71호 우물을 설치하여, 이로 인해 마카바코(Makabako)초등학교 1,500명의 학생들에게 깨끗한 식수를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배너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SNS TV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

여‧야 함께 세종의사당 설치 이뤄내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인숙진 기자 |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공주‧부여‧청양)이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골자로 한 국회법 개정안을 발의한 것을 36만 세종시민의 이름으로 적극 환영합니다. 이번 국회법 개정안 발의는 작년말 2021년 정부 예산안에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비 127억원을 편성한데 이어, 여야가 함께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해 국회법 개정에 나섰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생각됩니다. 수도권 집중의 폐해가 나날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국가균형발전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역사적 시대적 사명입니다. 그중에서도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와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은 핵심적인 과제입니다. 정부 부처의 대부분이 입주한 세종시에 시급히 국회 세종의사당을 건립해야 하는 당위성은 지난 2월 25일 민주당 홍성국 의원과 박완주 의원이 각각 발의한 국회법 개정안 공청회에서도 확인된 바 있습니다. 여야 모두 발의한 국회법 개정안이 상반기 중에 처리되어, 곧바로 세종의사당의 설계공모에 착수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시는 국회 세종의사당을 조속하게 건립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