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25 (수)

  • 맑음동두천 -2.7℃
  • 맑음강릉 1.3℃
  • 맑음서울 0.6℃
  • 맑음인천 2.0℃
  • 맑음수원 -0.2℃
  • 박무청주 0.6℃
  • 박무대전 0.2℃
  • 박무대구 1.0℃
  • 맑음전주 0.5℃
  • 울산 4.5℃
  • 맑음광주 2.3℃
  • 부산 5.0℃
  • 구름많음여수 4.7℃
  • 제주 9.1℃
  • 맑음천안 -2.2℃
  • 흐림경주시 0.9℃
  • 흐림거제 4.5℃
기상청 제공

국제

여주휴게소,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크리스마스 우물’ 선물

탄자니아 마카바코(Makabako)초등학교_우물전달식

2011년 12월 23일 -- 태아산업(주) 여주(강릉방향)휴게소의 직원들이 국제구호NGO 월드쉐어의 아프리카 식수개선사업 우물파기 프로젝트 후원에 동참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의미 있고 따뜻한 선물을 준비하고자 했던 직원들이 뜻을 모아 열악한 환경 속에 살아가는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생명의 우물을 선사한 것이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고객들에게는 가장 편안한 쉼을, 지구 반대편 소외된 사람들에게는 진정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여주휴게소 직원들의 의지가 담겨있어 더욱 뜻 깊은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번 후원은 지난달 여주(강릉방향)휴게소가 월드쉐어와 함께 ‘글로벌 사회공헌 협약식’을 체결하며, 저개발국가 빈곤아동의 삶과 권리향상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하는데 직원들의 적극적 참여로 이루어졌다.

여주휴게소의 선행은 사실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연중 최고 성수기인 여름 휴가철에 한국도로공사, 월드쉐어와 함께 대대적으로 제3세계 아동돕기 캠페인 활동을 펼친 것을 시작으로, 작년 11월엔, 월드쉐어와 함께 ‘찾아가는 나눔문화’ 행사를 펼치며, 휴게소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전 세계 빈곤현황에 대해 알리고, 나눔과 기부문화를 정착하는 일에 동참하였다.

또한, 지난 1월 열악한 환경 속에 살아가는 미얀마 양곤 빈민지역 주민들에게 생명의 우물을 선물하여 깨끗한 식수를 공급할 수 있게 된데 이어 올해 두 번째 우물을 선물한 것이다.

월드쉐어 식수개선사업 담당자는 “이번 기부를 통해 식수·위생시설이 취약한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 지역에 71호 우물을 설치하여, 이로 인해 마카바코(Makabako)초등학교 1,500명의 학생들에게 깨끗한 식수를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PF 승인 436억 vs 공시 1378억…‘타워호텔 리모델링’ 공사비 논란, 중앙지검 재수사로 재점화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서울 남산 타워호텔 리모델링 사업(현 반얀트리 클럽 & 스파 서울)을 둘러싼 공사비 논란이 2025~2026년 진정·고발 사건 재진행과 맞물리며 다시 확산되고 있다. 사건은 서울중앙지검에 배당돼 수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고발인 측이 “첫 조사에서 핵심 진술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고 편파적으로 진행됐다”고 주장하면서 수사 공정성 논란까지 겹쳤다. 고발인 측은 조사 과정에서 검찰 수사관이 “ㅅ건설 회장이 매우 화가 나 있다”, “고소당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주장하며, “이미 ㅅ건설 측 입장에 맞춰 조사 방향이 잡힌 듯했다”고 반발했다. 고발인은 진술조서 내용이 초기 진술과 달라졌다는 이유로 수사관에 대한 추가 진정도 제기한 상태라고 밝혔다. 다만 이 부분은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하며, 검찰 측의 공식 설명이나 반론도 추가로 확인돼야 한다. 전화 통화상 검찰측은 확인중이고, 검토중이다라고 답변했다. 논란의 본류는 공사비 규모 변화다. 제보·자료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PF(프로젝트 파이낸싱) 구조로 진행됐고, 제보자 측은 “PF사가 승인하고 공사 착공부터 준공까지 기성실사를 거쳐 현금으로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