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경희 기자 | 2022년 4월 24일 오후 3시 R브레인과 (사)국제청년환경연합회 주관하에 '친환경걷기 with U'가 화전동에서 진행되었다. 친환경위드유(친환경 with U)는 친환경을 실천하는 기업과 셀럽을 중심으로 건강걷기를 하면서 생명존중 생활환경을 실천하며 쓰레기를 줍는 건강환경 캠페인이다. (사)국제청년환경연합회는 21년부터 페트병 분리수거 및 일회용품 사용금지 캠페인을 하면서 이런 생생R워킹(생명존중, 생활환경, R브레인워킹)을 진행해 왔다. 제1회 친환경위드유는 R브레인과 (사)국제청년환경연합회를 중심으로 15명이 참여했으며, 백년교동짬뽕, (주)국보산업, (사)사색의향기, 여의도이치과, 알즈너 주경, 헬스앤미가 함께 했다. R브레인 김경희 대표는 " 사회의 변화는 깨어있는 사람들의 몫이다. 앞으로 환경캠페인 친환경걷기위드유가 ESG 경영, 자기경영, 가정경영을 통해 사회 및 기업경영으로 자리잡고 건강 및 환경관리를 걸으면서 시작한다. "며 친환경 걷기 위드유의 의미를 전했다. 이 날 참여자들은 화전동 주민들과 건강체조도 같이 하고 몸건강으로 바르게 걷기도 배우며 화전동 벽화마을 쓰레기를 주우며 화동하는 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경희 기자 | 지난 2월 21일, 22일 이틀에 걸쳐 제주도에서 (사)국제청년환경연합회를 비롯, SNS언론방송진흥재단, (주)아멕스지그룹(Metaverse), (주)모인(Metaland), ㈜세이버, (사)장례지도사협회, R브레인, (사)국제청년환경연합회 소속 국가재난위기대응단이 연합해 제주친환경 장례식장 탐방 등 ‘1회용품 사용근절 및 페트병 분리수거 범국민 운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모범적으로 친환경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제주대 장례식장 홍창환 대표는 "제주도는 수익보다는 위생과 환경을 생각하여 1회용품 사용을 안 하고 있고, 대한민국의 1%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그것을 실천하고 있다.”라며, ”제주도 13곳의 장례식장은 그런 개념이 철저하여 1회용품보다 다회용 기를 자외선 처리하여 철저히 위생 관리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1회용품 사용금지는 개인적인 노력보다 정부 차원의 정책과 기업의 노력이 절대 필요하다. 대기업들은 장례식장 1회용품 제작보다 친환경 기업 이미지 홍보에 주력하는 것이 훨씬 ESG를 실천하는 착한 기업 이미지로 홍보 효과가 클 것이다."라고 공감되는 말을 전했다. 또한, 1회용품이 더 위생적이지 않냐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