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금산 홍천군의원 후보, 코미디언 배영만, 탤랜트 임혁, 트로트 가수 최석준 등 지지 호소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길종 기자 | 강원 홍천군의회 의원선거 다선거구(두촌면, 내촌면, 서석면, 내면)에 출마한 기호 4번 백금산 무소속 후보를 응원하는 연예인들이 지역주민들에게 지지 서언을 했다. ▲무소속 백금산 홍천군의원 후보, 코미디언 배영만, 탤랜트 임혁, 트로트가수 최석준 등 연예인, ‘응원’하고 있다. 지난 24일 서석면 전통 5일장에 이어 27일에도 코미디언 배영만과 용의눈물, 여인천하, 대조영, 장영실, 무인시대 등 사극과 현대극을 오가며 80여 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한 영화배우 겸 탤런트 임혁, ‘꽃을 든 남자’로 유명한 트로트가수 최석준 등의 연예인들이 총출동해 백의원을 지지하고 응원한다. 홍천군의원 다선거구 기호4번 백금산 후보는 경제를 아는 만큼 잘 준비해 왔다며 “잘 먹고 잘 사는 문제를 최우선으로 해결하고 지역을 새롭고 주민은 편하게 하는 정책과 대안을 꼼꼼하게 만들겠다”면서 ‘사람과 문화, 활력 넘치는 농촌, 아이들 키움 인재육성, 지역경제 활성화, 맞춤형 정책 분야별 추진’ 등을 공약했다. 백금산 후보와 지인인 코미디언 배영만씨와 대배우 임혁씨 등은 “백금산 후보는 홍천주민들이 확실하게 믿을 수 있는 사람이며, 홍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