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연합 윤병주기자] 삼립식품(대표이사 윤석춘)은 어버이날(5월 8일), 스승의 날(5월 15일) 등이 다가오면서 '감사 선물 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신제품들은 쿠키 속에 제주 감귤 잼이 필링된 '제주 감귤 쿠키', 타르트 위에 제주 감귤 잼과 감귤 초콜릿이 토핑된 '제주 감귤 타르트', 건포도와 오렌지 필이 들어있는 이탈리아 전통 케이크 '미니 파네토네' 등 3가지로 5월에만 한정 판매된다. 삼립식품은 감사의 마음을 상징하는 카네이션을 활용한 포장으로 '감사 선물 제품' 3종에 선물의 의미를 더했다.
삼립식품 마케팅 관계자는 "누구에게나 부담 없는 가격으로 간편하게 선물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달콤하고 상큼한 감사 선물 제품들과 함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이 가득한 5월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