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연합 윤병주 기자] 한 여성이 지하철 승강장 아래로 갑작스레 뛰어내리려 하자 급히 경찰이 제지합니다.
여성을 안전한 곳으로 잡아당기자마자 간발의 차로 전동차가 들어오는 아찔한 상황이 펼쳐졌다.
올해 19살인 이 여성은 남자친구와 다투고 난 뒤 홧김에 목숨을 끊으려고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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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안전한 곳으로 잡아당기자마자 간발의 차로 전동차가 들어오는 아찔한 상황이 펼쳐졌다.
올해 19살인 이 여성은 남자친구와 다투고 난 뒤 홧김에 목숨을 끊으려고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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