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연합 이수연기자] 양평군 양평읍의 양평군민의 휴식처인 양근섬 약 4500㎡에 지난 7월 새마을지도자 70여명과 함께 메밀을 파종한 이후 최근 메밀꽃이 활짝 피어나 장관을 이루고 있다.
지난 봄에도 양근섬에 유채꽃이 활짝 피어 지역주민과 양평을 찾는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었다. 읍은 이번에도 많은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좋은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창승 읍장은 “양평읍 새마을지도자, 이장협의회 등 많은 단체가 깨끗하고 아름다운 양평 만들기에 솔선수범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주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마을 만들기 사업과 생태행복도시, 희망의 양평이 조기에 정착되는데 큰 보탬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읍은 올 가을 메밀을 수확해 경로당 등에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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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봄에도 양근섬에 유채꽃이 활짝 피어 지역주민과 양평을 찾는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었다. 읍은 이번에도 많은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좋은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창승 읍장은 “양평읍 새마을지도자, 이장협의회 등 많은 단체가 깨끗하고 아름다운 양평 만들기에 솔선수범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주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마을 만들기 사업과 생태행복도시, 희망의 양평이 조기에 정착되는데 큰 보탬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읍은 올 가을 메밀을 수확해 경로당 등에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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