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연합 이수연 기자] 한국도로공사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휴게소가 일본의 유명 우동을 먹거리로 올리고 이용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하남드림휴게소는 이달부터 휴게소 음식 매장내에 일본 우동 전문점을 게시했다.
국내 우동 전문 업체 신세계 누들뜨르가 일본의 3대 우대 우동 명가 중 하나인 사누끼 생면을 취급하고 있다.
김영식 휴게소장은 "고속도록 휴게소에서도 일본 우동 맛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며 "다양한 먹거리와 맛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하남드림휴게소는 이달부터 휴게소 음식 매장내에 일본 우동 전문점을 게시했다.
국내 우동 전문 업체 신세계 누들뜨르가 일본의 3대 우대 우동 명가 중 하나인 사누끼 생면을 취급하고 있다.
김영식 휴게소장은 "고속도록 휴게소에서도 일본 우동 맛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며 "다양한 먹거리와 맛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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