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yj엔터테인먼트]](/data/photos/wys2/file_attach/2015/09/22/1442895189-39.jpg)
70년대 중, 장년층에게 익숙했던 음악과 미군부대 클럽음악의 대부로 활동하고 그 후 일본에서 음악생활로 많은 일본인 팬들까지 확보하는등 그의 음악세계는 다운타운가의 수많은 클럽과 라이브 무대에서 파라만장하게 살아온 전설 같은 인물이다.
뒤늦게 음반을 내고 당당하게 연예계에 도전한 “조이”는 누구에게 뒤지지 않는 자신감 있는 악기연주(피아노, 베이스기타, 드럼)와 개성 있는 보이스로 중장년층의 감성을 사로잡을 “세월의 술잔”이란 곡으로 활동에 나섰다.
진정한 음악인 크로스오버 뮤지션 가수 조이 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