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이주명기자] 세이브존이 9월 29일(화)까지 풍요로운 한가위를 맞아 ‘추석 선물 대잔치’를 실시한다.
6대 카드(신한카드, 비씨카드, KB국민카드, 삼성카드, 롯데카드, 농협카드)로 추석 선물세트 구입 시,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추석 선물세트뿐만 아니라 다양한 가을 패션 아이템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서울 노원점은 행사 기간 동안 폴햄을 최대 80% 할인하고 맨투맨 티셔츠를 1만원, 트레이닝복 하의를 1만9천원에 판매한다. 행텐주니어는 1층 옥외 행사장에서 티셔츠를 1만2천원, 점퍼를 3만9천원에 제공한다.
경기 화정점은 제시뉴욕을 80% 할인하고 티셔츠와 블라우스, 바지를 각각 3만9천원 이하의 균일가에 선보인다. 인기 스포츠웨어 브랜드 프로스펙스는 최대 70% 할인하고 가방을 2만원, 운동화를 4만9천원에 내놓는다.
경기 부천점은 ‘신사정장 최대 세일전’을 열어 서광모드와 쟌피엘의 정장을 각각 5만원의 특가에 판매한다. 인기 스포츠웨어 브랜드 아디다스는 전 품목을 최대 20% 할인하고 티셔츠를 3만9천원, 운동화를 4만9천원에 제공한다.
경기 성남점은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웨스트우드를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5천원, 재킷을 2만9천원에 선보인다. 리복은 ‘최대물량 최대세일 기획전’을 열어 의류 전 품목을 70% 할인하고 운동화를 6만9천원 이하의 균일가에 내놓는다.
경기 광명점은 인기 신사의류 브랜드 바쏘를 9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원, 정장 재킷을 2만원에 판매한다. 2층 이벤트홀에서는 고세를 최대 80% 할인하고 블라우스와 바지를 각각 3만9천원, 트렌치코트를 7만원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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