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이수연기자] 한국의 21살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쇼팽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인으로선 최초의 우승으로 의미가 깊다.
쇼팽 콩쿠르는 러시아 차이콥스키 콩쿠르,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와 더불어 세계 3대 음악 콩쿠르로 꼽히는 최고 권위의 대회로 알려졌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이수연기자] 한국의 21살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쇼팽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인으로선 최초의 우승으로 의미가 깊다.
쇼팽 콩쿠르는 러시아 차이콥스키 콩쿠르,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와 더불어 세계 3대 음악 콩쿠르로 꼽히는 최고 권위의 대회로 알려졌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