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윤병주기자] 교육부는 국정 역사교과서 집필 과정을 심의할 교과서 편찬심의위원 16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이들은 교과서 집필과정에서 원고를 검토하고 문제가 있는 내용에 대해 수정과 보완을 요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편찬심의위원에는 학자 외에도 교사와 학부모가 포함됐지만, 명단은 교과서 집필이 끝난 뒤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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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윤병주기자] 교육부는 국정 역사교과서 집필 과정을 심의할 교과서 편찬심의위원 16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이들은 교과서 집필과정에서 원고를 검토하고 문제가 있는 내용에 대해 수정과 보완을 요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편찬심의위원에는 학자 외에도 교사와 학부모가 포함됐지만, 명단은 교과서 집필이 끝난 뒤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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