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에
1분 톡톡 셀프 건강법이라는 운동요법이 공개되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통증 부위의 반대편을 자극”하는 간편하고 쉽게 배울 수 있는 BRT(Brain Reset Therapy)라는 방법으로 뇌 기능을 향상시켜 스트레칭 효과 및 유연성을 높이고 통증을 완화해주는 운동법이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에는 ‘1분 톡톡 셀프 건강법’이라는 타이틀로 발견자이자 창시자인 임헌석(비알티월드 총재)씨가 출연하여 “40여 년간 무술 지도를 해오면서 부상을 치료하다 보니 발견하게 된 방법”이라고 하면서 “신체에는 365개의 급소가 있는데, 그 중 막힌 기운을 뚫어주는 자가 건강 요법”이라며 ‘1분 톡톡 셀프 건강법’을 소개했다.
엠블랙의 미르, 백두산의 유현상을 비롯하여 박미선, 김지선 등 많은 출연자들이 ‘1분 톡톡 셀프 건강법’으로 놀라운 경험을 하였다.
BRT란 다섯 손가락을 가지런히 모은 후, 손목 스냅을 이용하여 팔을 두드리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이 운동법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통증 있는 부위의 반대쪽을 자극하는 것이다. 즉, 오른쪽 어깨 통증을 완화하려면 왼쪽에 자극을 주어야 하는 것.
이어, 임헌석 씨는 ‘FTF 건강법’이라는 것을 소개했다. 'FTF 건강법‘은 스트레칭 효과에 뇌 기능까지 향상시켜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운동법이라고 소개했다.
출처] 비알티월드(www.br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