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 소규모수도시설 점검 장면 |
사천시(시장 송도근)는 지난 2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열흘간 농촌지역 주민들의 생활식수원인 소규모수도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일제점검은 상수도가 공급되지 않는 농촌 지역 주민들의 생활식수원인 소규모수도시설을 마을 이장 등 주민이 관리하고 있으나 관리자가 고령화되고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하여 수질 및 시설 유지관리에 어려움이 많아 이를 해소하기 위해 실시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소규모수도시설의 소독약품 투입상태, 잔류염소 측정, 수질관리 상태를 비롯해 취ㆍ배수시설, 물탱크 관리상태 등이며 특히 겨울철 동파대비 노후관로 점검도 병행한다.
시는 시설물 점검결과 관정, 물탱크, 관로 중 보수가 필요한 노후시설에 대해서는 개선계획 수립 후 확보된 예산으로 조기에 보강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시설점검을 통해 깨끗한 생활용수의 안정적인 공급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보건위생에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믿고 마실 수 있는 소규모수도시설로 관리해 나가기 위해 연 4회 지속적인 정기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한편 사천시는 지난해 12월 말 현재 8개 읍면동 지역에 77개소, 2천734세대 6천55명이 소규모수도시설(마을상수도)을 이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