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공주민 53명 및 동 행정 종합평가 우수동 7개 동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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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지난 19일 오후 2시 도봉구청 16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유공주민 표창장 수여 및 동 행정 종합평가 우수동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2015년 한 해 동안 도봉구 곳곳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공헌한 유공주민과 동 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동으로 선정된 7개 동에 대해 지난 한 해 노고를 격려하고 성과를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수여식에는 생활자치 활성화 분야 및 통ㆍ반활동 유공자, 2015년 하반기 모범 반장, 모범 구민, 에코마일리지 유공자 등 각 분야에서 공을 인정받은 유공주민 53명 참석해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특히 창1동 공창영 통장은 생활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필리핀에서 이주한 쌍문1동 릴리스 탕우얀 미노자는 낯선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어르신을 위한 배식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한 공이 인정되어 모범구민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지난 2015년 동 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동으로 선정된 7개 동에게 현판과 상장을 시상했다. 구는 지난해 14개 동 주민센터를 대상으로 고객 만족, 자치행정, 복지지원, 도시환경, 근무상태 등 5개 분야 15개 지표로 종합 평가해 7개 우수동을 선정한 바 있다.
최우수동에는 창2동이 선정되어 주민자치위원장과 동장에게 각각 현판과 상장을 수여했으며 우수동에는 방학2동과 방학3동, 장려동에는 방학1동, 쌍문4동, 창3동, 창5동 주민센터가 선정되어 각 동 주민자치위원장에게 상장을 시상했다.
이동진 구청장은 "지난해 도봉구가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주민 여러분의 도움 덕분이다"며 "동 행정 종합평가 시상 시 주민자치위원장과 동장의 공동 수상은 이런 의미에서 매우 뜻깊은 일이다.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