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마지막 수요일, 박물관에 영화 보러 오세요!
울산박물관은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굿! good 시네마 여행' 영화 상영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굿! good 시네마 여행'은 한국 고전 영화뿐만 아니라 국내외 여러 장르의 영화를 매월 2편씩 선정하여 시민들에게 옛 추억의 향수를 달래주고 볼거리도 제공할 계획이다.
영화는 2016년 1월부터 12월까지 매달 마지막 수요일,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오후 3시, 6시에 2편이 상영된다.
관람료는 선착순 220명 무료이며 영화 관람등급에 따라 관람입장은 제한될 수 있다.
올해 첫 번째 상영은 1월 27일(수) 오후 3시, 6시에 이재규 감독의 '역린'과 한재림 감독의 '관상'이 각각 상영된다.
신광섭 울산박물관장은 "울산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인 박물관에서 다양한 전시와 영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즐거운 문화생활을 제공하고자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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