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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은 동절기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증진과 생활안정을 위해 노인여가시설과 독거노인 가정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해 11월부터 내달까지 추진하고 있는 동절기 홀로어르신 보호 대책 이행상황 현장점검의 일환으로 지난 19∼22일 3일간 관내 경로당 370곳과 홀로 사는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를 위해 군은 현장점검반을 편성해 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상태 등을 확인하고 겨울철 여가활동 증진과 생활안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어르신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특히 홀로 사는 어르신과 생활관리사·서비스관리자와의 비상연락망 운영 상태를 집중 점검하고 겨울철 자주 일어나는 누전 등으로 인한 화재와 동파사고와 관련한 예방점검도 함께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노인여가시설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겨울철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으로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겨울나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노인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경로당 운영비, 냉ㆍ난방비, 경로당활성화 프로그램, 양곡지원 등 경로당 1곳에 연간 3천800여만원을 지원하고 이와는 별도로 경로당 화재보험료도 지원할 계획이다.












